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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church는 지진이 난 곳으로 유명했었지요.

그래도 지진의흔적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거리가 아주 깨끗하고 좋아보입니다.

형무소를 개조하여 여행객들의 숙소로 바꾼 것이 

경제적으로 좋은 아이디어같아요.

영화에서 종종 본 형무소에서 숙식을 했군요.ㅎㅎ

Christchurch 거리 풍경이 아담하네 지진 복구하려면 예산이 많이 들겠어

감옥소가 여행객 숙소로 변신했다니 발상이 특이하네

인테리어를 보니 영화에서 보는 공포 분위기는 아니고 오히려 독특하면서도 예쁘네

일선이에게는 중요한 wi-fi가 공짜는 아니고 시간당 3$이라니 너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