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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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남산골한옥마을
2022.07.20 05:5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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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7.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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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2.07.20 19:28
우리가 다니던 을지로5가 교정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남산골한옥마을이 있었구나!
남산에 올라가는 입구에는 남달리 가까이 지내던
故 張武雄이네 집도 그곳 가까이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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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07.20 22:27
남산골한옥마을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아직 서울에 살면서 남산에 가본지도 너무 오래되어
생각도 잘 않납니다.
가파르게 올라가든 남산 동네도 확 바뀌어 버린것같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 장소로 생각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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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2.07.22 15:01
남산골한옥마을에 가본지가 오래되어 그런지 많이 달라진것 처럼 보입니다.
건물들이 깨끗하고 마당들도 잘 정돈되어 아름답게 보여, 가까운 장래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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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남산골한옥마을도 아름답네요, 볼 것도 많구요.
산책회에서 가야할 곳이 한 곳 더 생겼습니다.
비비추, 부채붓꽃, 참나리, 도라지, 부용화, 배롱나무꽃이
너무 아름답게 피어있네요. 연못에는 수련도 있겠지요.
나무아래 벤치에 앉아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