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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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해군 군악대가 부르는 "아리랑"
2022.07.20 12:0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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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7.2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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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2.07.20 19:45
우리 민족의 혼과 한이 베어있는 아리랑은 언제 들어도 또 언제 불러봐도
나도 모르게 절로 친근감으로 마음을 울리고 감동을 가져옵니다.
외국인들이 즐겨 부르는것을 보면 더욱그러하지요.
정녕 이 노래는 우리민족의 정서를 담은 불멸의 노래라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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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07.20 22:31
아리랑은 항상 짠 하면서 애틋하고 절로 눈물이 난다.
외국인들이 불러주는 모습 참으로 감동스럽구나.
더구나 할머니기 부르는 아리랑은 그야말로 눈물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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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2.07.23 08:27
아리랑의 노래의 출발이 멸망의 고려 시대에서
이씨조선으로 넘어가는 전환점에서 만들어졌다는 역사적인 배경을 처음으로 얻은 지식이네요
외국인들이 아리랑을 부를 때도 감정은 우리와 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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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할머니가 부르는 아리랑을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