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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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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회 이태영 회장이

어제 27일 우리 홈페이지이에 올린

덕수궁의 배롱나무꽃 사진이 너무나 탐스러워

不問 曲直 

사진을 가져와 동영상으로 올려 보았습니다.

하지만 기어이 태영이 사진만 왜곡되게 하지않았나 싶습니다.

미안해! 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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