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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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기 - 금광 도시 Arrowtown
2022.07.28 20:1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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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07.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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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2.07.29 09:03
일선이 오늘은 사진이 보이지 않네 사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봤어
7시간의 자전거를 타고 Arrowtown에 다녀왔다니 대단하네
Arrowtown의 중심가를 보니 조그마한 도시로군 박물관이나 옛 건물들의 보전이 잘 되어있어
중국인들이 거주했던 움막은 마치 빈민굴 같은 곳이네 얼마나 고생했을까 후손들은 잘 살고 있겠지
가로수를 보니 오래된 마을이라는 것이 증명이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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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7.30 11:24
30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에 오르막 길을 자전거를 끌고가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다 이겨내고 건강하게 관광을 끝마치신 것 축하합니다.
중국인들이 거주했던 움막은 보기가 거북합니다 보존해서 후손들이 볼 가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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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07.30 18:14
사진이 또 안 나왔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위의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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