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명화와 명곡-2

2022.08.05 16:56

정굉호 조회 수:120

 

북구라파 르네상스는 네델랜드와 벨지움의 북부지방인 플란더스 지역에서 생긴 문화사조를 말합니다. 반 고흐나 렘브란트와 같은 유명한 활가들을

탄생시킨 이 지역은 그림에서는 이태리와 프랑스에 못지 않은 지역으로 중요시 됩니다. 음악에서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있고 또한 항가리가 있듯이

회화에서도 이태리 프랑스에 못지 않게 네데랜드와 플란더스 지역이 있습니다.요한 세바스챤 바흐의 Orchestral Suite No. 3의 제2악장

Air와 제3악장 Gavotte를 배경 음악으로 삽입하였는데 제2악장 Air는 나중에 "G현의 아리아"로 편곡되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536 뉴질랜드 여행기 - Nelson [3] 박일선 2022.08.16 92
17535 항가리 여객기의 아찔한 착륙 [5] 엄창섭 2022.08.16 135
17534 분당 중앙공원의 突馬閣 [5] file 이태영 2022.08.16 155
17533 뉴질랜드 여행기 - Nelson 가는 길 [2] 박일선 2022.08.14 98
17532 김영교가 보내 준 사진과 글 [9] file 이초영 2022.08.14 182
17531 명화와 명곡-4 [4] 정굉호 2022.08.12 125
17530 마이클 브린(Michael Breen)의 글 [2] file 김필규 2022.08.12 265
17529 8월 17일 인사회 모임이 있습니다. [1] file 이태영 2022.08.12 120
17528 뉴질랜드 여행기 - Nelson [5] 박일선 2022.08.11 83
17527 새롭게 단장 변신한 광화문광장 [2] file 이태영 2022.08.11 156
17526 뉴질랜드 여행기 - Franz Josef Glacier 빙하 [1] 박일선 2022.08.09 76
17525 명화와 명곡-3 [6] 정굉호 2022.08.08 125
17524 잠실나루 길 여름 저녁 [6] 김동연 2022.08.08 137
17523 새벽 산책로의 배롱나무 흰 꽃 [4] file 이태영 2022.08.08 151
17522 역대급 인사회 故 회장님들 [3] file 김인 2022.08.08 171
17521 뉴질랜드 여행기 - Franz Josef Glacier 빙하 가는길 [3] 박일선 2022.08.07 118
» 명화와 명곡-2 [2] 정굉호 2022.08.05 120
17519 몸 불편한 주인 위해 휠체어 민 반려견…전세계 네티즌 울렸다 [5] file 엄창섭 2022.08.05 151
17518 뉴질랜드 여행기 - Fox Glacier 빙하 [2] 박일선 2022.08.04 87
17517 비 오는 날의 인사회 일기 [6] file 이태영 2022.08.04 172
17516 500년간 풀지 못한 수수께끼 [6] 김동연 2022.08.03 152
17515 뉴질랜드 여행기 - Fox Glacier 빙하 가는 길 [5] 박일선 2022.08.03 125
17514 홀로코스트 추념 교황청 연주회 [8] 정굉호 2022.08.02 142
17513 공주한옥마을의 옛 정취 [4] file 이태영 2022.08.02 184
17512 석촌호수의 여름 밤 [10] 김동연 2022.08.01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