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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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산책로의 배롱나무 흰 꽃
2022.08.08 17:12
요즘 산책로에 배롱나무 흰 꽃이 한창이다.
새벽 산책길에서 커다란 배롱나무의 흰 꽃과 마주칠 때마다
그 아름다움에 감탄이 절로 난다.
오늘은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나 아쉬워
산책 도중 잠시 머물러 몇 커트 카메라에 담았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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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2.08.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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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8.09 11:00
배롱나무 흰꽃이 아주 귀티납니다. 노오란 술과 흰꽃이 참 예쁘네요.
흰부라우스의 모델이 배롱나무꽃과 아주 잘 어울려서 꽃이 돋보입니다.
흰꽃은 귀한데 그곳 산책길에 있군요.
-
엄창섭
2022.08.10 16:34
매일 새벽에 부부가 사이좋게 산책하는 모습이 배롱나무 흰꽃 처럼 아름답고,
화평스럽게 보입니다.
-
이은영
2022.08.11 19:49
배롱나무 힌꽃은 보기 힘든데 산책길에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 있군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특히 하얀부라우스의 여인이 힌꽃과 더욱 어울리는 장면입니다.
한장한장이 그림같이 온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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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해 보니 도무지 잘 안되네,^^ 배롱나무 흰꽃 환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