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명화와 명곡-3

2022.08.08 17:16

정굉호 조회 수:125

 

Mannerism은 르네상스 후기에 속하며 크게 비중있는 작품들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간과할 수는 없어서 올렸습니다.

르네상스의 사실적 경향에 대한 반작용으로 그림들이 왜곡되고 과장된 경향이 있습니다.

요셉 하이든의 교향곡 101번 "The Clock" 제2악장을 배경음악으로 넣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536 뉴질랜드 여행기 - Nelson [3] 박일선 2022.08.16 92
17535 항가리 여객기의 아찔한 착륙 [5] 엄창섭 2022.08.16 135
17534 분당 중앙공원의 突馬閣 [5] file 이태영 2022.08.16 155
17533 뉴질랜드 여행기 - Nelson 가는 길 [2] 박일선 2022.08.14 98
17532 김영교가 보내 준 사진과 글 [9] file 이초영 2022.08.14 182
17531 명화와 명곡-4 [4] 정굉호 2022.08.12 125
17530 마이클 브린(Michael Breen)의 글 [2] file 김필규 2022.08.12 265
17529 8월 17일 인사회 모임이 있습니다. [1] file 이태영 2022.08.12 120
17528 뉴질랜드 여행기 - Nelson [5] 박일선 2022.08.11 83
17527 새롭게 단장 변신한 광화문광장 [2] file 이태영 2022.08.11 156
17526 뉴질랜드 여행기 - Franz Josef Glacier 빙하 [1] 박일선 2022.08.09 76
» 명화와 명곡-3 [6] 정굉호 2022.08.08 125
17524 잠실나루 길 여름 저녁 [6] 김동연 2022.08.08 137
17523 새벽 산책로의 배롱나무 흰 꽃 [4] file 이태영 2022.08.08 151
17522 역대급 인사회 故 회장님들 [3] file 김인 2022.08.08 171
17521 뉴질랜드 여행기 - Franz Josef Glacier 빙하 가는길 [3] 박일선 2022.08.07 118
17520 명화와 명곡-2 [2] 정굉호 2022.08.05 120
17519 몸 불편한 주인 위해 휠체어 민 반려견…전세계 네티즌 울렸다 [5] file 엄창섭 2022.08.05 151
17518 뉴질랜드 여행기 - Fox Glacier 빙하 [2] 박일선 2022.08.04 87
17517 비 오는 날의 인사회 일기 [6] file 이태영 2022.08.04 172
17516 500년간 풀지 못한 수수께끼 [6] 김동연 2022.08.03 152
17515 뉴질랜드 여행기 - Fox Glacier 빙하 가는 길 [5] 박일선 2022.08.03 125
17514 홀로코스트 추념 교황청 연주회 [8] 정굉호 2022.08.02 142
17513 공주한옥마을의 옛 정취 [4] file 이태영 2022.08.02 184
17512 석촌호수의 여름 밤 [10] 김동연 2022.08.01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