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명화와 명곡-3

2022.08.08 17:16

정굉호 조회 수:123

 

Mannerism은 르네상스 후기에 속하며 크게 비중있는 작품들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간과할 수는 없어서 올렸습니다.

르네상스의 사실적 경향에 대한 반작용으로 그림들이 왜곡되고 과장된 경향이 있습니다.

요셉 하이든의 교향곡 101번 "The Clock" 제2악장을 배경음악으로 넣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550 뉴욕의 24시 [15] 정굉호 2022.08.26 153
17549 7층 베란다에 핀 코스모스 [10] file 김승자 2022.08.26 205
17548 뉴짗랜드 여행기 -Motueka [3] 박일선 2022.08.25 111
17547 은행이 투우장 됐다... [5] 엄창섭 2022.08.25 165
17546 산책회 삼성몰 [4] file 정지우 2022.08.24 125
17545 산책회 도심을 걷다. [5] file 이태영 2022.08.24 179
17544 별마당 탐방기 [10] 김동연 2022.08.24 143
17543 뉴질랜드 여행기 - Takaka [1] 박일선 2022.08.23 56
17542 8월의 축제, Korean Night [12] file 이초영 2022.08.23 157
17541 명화와 명곡-6 [4] 정굉호 2022.08.22 79
17540 뉴질랜드 여행기 - Cape Farewell [2] 박일선 2022.08.21 92
17539 뉴질랜드 여행기 - Collingwood [4] 박일선 2022.08.19 102
17538 명화와 명곡-5 [3] 정굉호 2022.08.17 128
17537 황금의 화가 클림트와 베토벤 [4] 김동연 2022.08.17 136
17536 뉴질랜드 여행기 - Nelson [3] 박일선 2022.08.16 91
17535 항가리 여객기의 아찔한 착륙 [5] 엄창섭 2022.08.16 135
17534 분당 중앙공원의 突馬閣 [5] file 이태영 2022.08.16 154
17533 뉴질랜드 여행기 - Nelson 가는 길 [2] 박일선 2022.08.14 97
17532 김영교가 보내 준 사진과 글 [9] file 이초영 2022.08.14 181
17531 명화와 명곡-4 [4] 정굉호 2022.08.12 125
17530 마이클 브린(Michael Breen)의 글 [2] file 김필규 2022.08.12 265
17529 8월 17일 인사회 모임이 있습니다. [1] file 이태영 2022.08.12 120
17528 뉴질랜드 여행기 - Nelson [5] 박일선 2022.08.11 81
17527 새롭게 단장 변신한 광화문광장 [2] file 이태영 2022.08.11 156
17526 뉴질랜드 여행기 - Franz Josef Glacier 빙하 [1] 박일선 2022.08.09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