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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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앙공원의 突馬閣
2022.08.16 05:49
분당 중앙공원의 突馬閣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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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2.08.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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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2.08.17 01:15
분당에 그렇게 아름다운 공원, 시민들의 공간이 있는지를 몰랐습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으로 사모님과 한가로운 나들이를 하셨군요.
저의 친정동생이 분당 정자동역에서 내리는 곳에 사는데
탄천 징검다리를 건너가면서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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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08.17 08:55
분당에 20여 년 살면서 수없이 갔던 분당 중앙공원, 태영이의 사진으로 다시 보니 반갑구나. 분당 번갱팅이 만나던 곳이기도 하지, 지금은 분당 수내역으로 옮겼지만. 사시사철 아름다운 분당공원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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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8.17 11:54
분당 중앙공원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 줄 몰랐어요.
나무도 아름드리 나무가 많고 공원의 크기도 생각보다 큰 것 같습니다.
산책가야겠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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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08.17 22:50
분당의 중앙공원이 무척 아름답네요.
항상 사진으로 눈요기를 선사 해주시는 정성 감사합니다.
거기도 또다시 한번 가보고싶은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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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
장마가 지나가고 8월의 녹음이 짙어질대로 짙어져 울창한 나무 그늘이 내린 분당공원에서
부인과 함께 산책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구나.
돌마각은 어떤 기념물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