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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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기 - Collingwood
2022.08.19 12:1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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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08.2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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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2.08.20 08:57
내 PC는 오른쪽이 잘리지 않고 잘 나오고 있어
Collingwood는 도시가 아담하고 마치 영화 세트장같이 잘 정리된 도시로군
마오리 원주민은 오히려 문명 생활을 하면서 만족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을 것 같네
지금은 백인들과 갈등과 인종차별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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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08.20 19:39
없지는 안겠지만 별 문제는 없는 없는 것 같아. 나중 여행기에 나오지만 외국 관광객들 상대로 마오리 문화공연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 우리가 야만인이라고 부르는 그런 모습을 보이며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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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8.21 11:52
Collingwood는 휴양도시 같습니다. 복잡한 도시에서 시달린 사람들은 가서 살고 싶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도시군요. 일본사람들이 일찍이 뉴질랜드 이민을 한 것 같네요.
한국사람들도 한때 뉴질랜드로 많이 갔었는데...아이들 영어공부시킨다는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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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행기가 아직도 때로는 오른쪽이 조금 잘려서 나옵니다. 제 삼성 탭에 때때로 그렇게 나옵니다. 제 노트북 PC에는 잘 나오고요.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