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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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회 도심을 걷다.
2022.08.24 19:3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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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2.08.2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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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2.08.25 20:58
태영이, 우리가 미로같은 실내를 산책하는 동안
자넨 열심히 사진만 찍더니 기어이 기맥힌 작품으로
사진전을 방불케하는 탄성만 나오는 사진들을 선 보여주는구나.
거기에다가 어제 우리 산책회모임의 하루를 빠짐없이 담아놓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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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8.25 22:09
일찍 오셔서 야외 정원을 기막히게 멋지게 찍었군요.
날씨가 그렇게 좋았는지도 몰랐습니다.ㅎㅎ
사물을 아름답게 만드는 눈길 손길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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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08.27 09:52
역시나 사진이 뉴욕거리 이상이네요.
가서 보는것보다 아름다운 장면들이 너무 많아 놀랐습니다.
조형물이 찍으시는 분들마다 다 다르게 보입니다.
박일선님이 무척 즐거우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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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08.27 11:35
즐거웠습니다. 선택하신 음식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그런데 은영 씨가 빠져서 섭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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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품이 거리를 장식하고 있는 도실속을 걷고
도심속에 펼쳐져 있는 별마당 도서관에서 책들의 향기를 맡고
서울의 California Pizza집에서 Pizza를 나누고,
산책회원님들 함께 참 좋은 산책을 즐기셨군요.
사진으로 옮겨오신 아름다운 서울의 도심속을 따라 걸으며 눈요기 나들이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