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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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기 - Rotorua 가는 길
2022.09.18 20:2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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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2.09.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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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09.19 13:14
호텔에 연계되는 것은 없는 것 같고 단지 자전거를 타고 도착하는 손님들에겐 호텔 숙박료를 깍아주는 제도가 있는 것 같아. 자전거 운임 얘기는 목적지에 가는데 중간에 버스를 한 번 갈아타고 갔는데 자전거 운임을 10불 씩 두 번 내는 게 공정치 못한 것 같다고 첫 번째 버스기사가 안 받았고 두 번째 버스기사는 첫 번째 버스에서 자전거 운임을 낸 것으로 생각하고 운임 내라는 얘기를 안 한 것이지. 그래서 나는 자전거 운임을 전혀 안 내고 가게 되었지. 좀 혼동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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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09.19 13:24
뉴질랜드 인구가 약 5백만인데 백인이 72%, 마오리족이 17% 그리고 아시아인이 15%래. 미국 원주민 인디언이 1%이하인 것에 비하면 많은 편이지.아시아인도 많은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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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자전거 운임을 냈어야 했다고 했는데 호텔비와 연계되어 있는 것인가?
가끔 TV에서 세계 여행기를 보면 Maori 족의 쇼를 볼 수 있는데
뉴질랜드에서 Maori 족이 차지하는 인구 비율이 어는 정도인지 궁금하네
Rotorua가 온천으로 유명하다면서 온천욕은 시간 관계로 아쉽게도 못하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