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단풍의 계절
2022.09.27 21:11
# 음악을 열고 감상하세요.배경음악은 이방법 외는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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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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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09.27 22:20
정말 아름답습니다
붉은 단풍의 미니 전시회입니다.
가을의 붉은세상이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마음을 짜악 펴주는 찬란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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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코로나로 움츠렸는데 이제 조금씩 풀리고 있네요.
어김없이 반가운 단풍이 단장하고 찾아 오겠지요.
우리모두 화려한 단풍의 자태를 즐기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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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2.09.28 06:30
눈이 시원 하네요 화려하게 찍은 단풍 공부하며 감상 잘했읍니다.
가끔 올려주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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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정지했던 활동을 시작해 봅시다.
정장군의 왕성한 의욕을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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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2.09.28 09:48
본격적인 가을이 다가오는데 화려한 예고편이네요
작품 커트 커트가 교본입니다. 앞으로 단풍 계절 출사에 참고 많이 할게요
음악과 어우러져서 작품의 빛이 더하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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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차차 숨을 죽이나 봅니다. 그러면 활동을 고려해야지요.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단풍이 우릴 유혹하겠지요.
이회장은 늘 과찬의 말씀을 하십니다.
서로 참고하며 같이 가는 거지요.대망의 단풍의 계절,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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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2.09.28 13:21
오랫만에 홈피에서 만나니 더 반갑소.
이 가을 단풍은 아직은 이르지마는 이제 곧 성 박사와 만나게되면
자연의 신비스러운 가을 단풍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탈바꿈시키는 성 박사의 사진기술이 기대되오.
가을 단풍의 아름다운 정취가 가곡속에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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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우리 영주의 居士를 여기서나마 만나볼수 있어 즐겁습니다.
영주의 기가 막히는 피사체들을 생각하면 금방 뛰어가고 싶지만
아꼈다가 후에가서 즐겨 보아야지요.ㅎㅎ.
사진기술은 우리11회 동기들이 모두 도토리 키재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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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9.28 20:22
성기호님, 반갑습니다. 가을단풍 전시회를 열어주셔서 미리 눈호강을 하는군요.
미니 온라인 전시회 축하 드립니다.
이제 곧 새로운 자연의 단풍을 맞으러 야외로 나가시겠군요.
올가을에도 좋은 작품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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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회의 출사는 못가고 좀이 쑤셔도 참던중, 미니전시회
핑계대고 일을 저질렀어요. 세종문화회관 '광화랑'에서 1년에 50명을 선발해
무료로 대관하던 제도가 없어져 이래저래 쫄아버렸어요.
앞으로 혼자서 조용히 취미삼아 즐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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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2.09.28 20:49
그야말로 빛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네요.
성박사님의 렌즈를 통해서 되살아나는 한국의 가을빛,
황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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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 입니다. 부군하고 모두 안녕하시지요?
미국도 마찬가지지만 코로나로 야외 활동이 어려웠는데
세계적으로 조금씩 풀리나 봅니다. 출사도 사정이 좋아지겠지요.
미국발 김승자님의 반가운 단풍소식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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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22.09.30 05:01
성박사님, 단풍, 낙엽, 붉은 가을의 향연입니다.
CA.에서는 집가까운곳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오색단풍공원이 별로 없어 가을이 되면
단풍과 낙엽으로 덥힌 동부의 가을이 그리워 집니다.
단풍으로 둘러 쌓인 돌담길, 호숫가 낙엽깔린 벤치,
친구들과 같이 걷고, 앉아서, 따끈한 coffee를 마시며
가을을 즐기고 싶습니다.
성박사님, 작가허락도 없이 제가 사진한장 갖어다 몇자 넣었어요.
2022 제 Folder에 넣고 싶은데 허락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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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치 못한 작품을 과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미국 서부가 동부에 비해 단풍이 부실한가 보지요.
제 낙엽 이동시켜 쓰셔도 좋구요.
초영씨 Folder에 넣으시면 영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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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단풍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그만하니 좀 지나 10월 중순이 되면 교외로 나가 곱게 단장한 단풍을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단풍을 소재로 미니 전시회를 꾸며 보았습니다.
아래사진은 위 용량이 넘쳐 여기 떨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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