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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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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드로잉-허벅지전의 양은숙 화백

 

가을 초입에 드로잉-허벅지 크로키 그룹의

열네 번째 정기전을 개최합니다.

재즈를 연주하듯, 살아 숨 쉬는 인체를 대상으로 실시간의 느낌과 함께하는

그림그리기 크로키, 어떤 미술의 장르보다 생동감이 넘칩니다.

과정 중에는 기쁨도 실망도 같이 갑니다.

쉬운 듯 어렵고 단순한 듯 보이나 노하우의 순간적 종합이 되어야하는 크로키는

어떤 면으로 현대인의 삶과 모습이 닮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출처/ 드로잉-허벅지전 인사말

 

개최 일시/ 2022년 9월 28일(수) - 10월 4일(화)

전시관/ 인사동 조형갤러리 (전화 02–736–4804)

 

 

 

 

양 완 0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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