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38 |
노마드의 소(沼) -재미시인협회 김인자시인편
[2] | 김동연 | 2024.10.14 | 40 |
18637 |
2015년 유럽 여행기, 핀란드 편 - Kupio, 핀란드 전통 사우나
[4] | 박일선 | 2024.10.13 | 32 |
18636 |
한강 - 한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
[4] | 김동연 | 2024.10.11 | 108 |
18635 |
서울사대부고 11회 동창 모임에 모십니다.
[14] | 연흥숙 | 2024.10.10 | 355 |
18634 |
LIG넥스원 로봇개, 독일軍서 정찰·탐지 맡는다
| 이태영 | 2024.10.08 | 104 |
18633 |
2015년 유럽 여행기, 핀란드 편 - Kupio 가는 길
[3] | 박일선 | 2024.10.07 | 28 |
18632 |
세계 최강 벙커버스터 현무 첫 공개
[2] | 심재범 | 2024.10.04 | 87 |
18631 |
카페의 전성 시대
[2] | 이태영 | 2024.10.03 | 121 |
18630 |
박정희의 마지막 국군의 날, 그날의 일기장엔
[3] | 엄창섭 | 2024.10.03 | 119 |
18629 |
요즘,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답답하시지요?
[3] | 홈피관리자 | 2024.10.02 | 101 |
18628 |
하늘공원 꽃무릇
[8] | 김동연 | 2024.10.02 | 131 |
18627 |
파리에서 가장 럭셔리한 미술관,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 산책
[2] | 김필규 | 2024.10.01 | 122 |
18626 |
9월의 끝자락에
[8] | 이초영 | 2024.09.30 | 125 |
18625 |
2015년 유럽 여행기, 핀란드 편 - Santa Clause Village
[7] | 박일선 | 2024.09.29 | 39 |
18624 |
9월 대공원 산우회
[4] | 이은영 | 2024.09.28 | 134 |
18623 |
고종의 서재 경복궁 집옥재(集玉齋)
[2] | 이태영 | 2024.09.27 | 124 |
18622 |
산이 거기에 있었다.
[9] | 김승자 | 2024.09.26 | 123 |
18621 |
6살에 한국 떠나, 46년 만에 美 장군으로 돌아왔다
[2] | 심재범 | 2024.09.24 | 99 |
18620 |
폭우가 지나간 다음 날 - 한강과 석촌호수
[4] | 김동연 | 2024.09.23 | 134 |
18619 |
2015년 유럽 여행기, 핀란드 편 - Rovaniemi로 돌아가는 길
[2] | 박일선 | 2024.09.22 | 48 |
18618 |
박정희의 경부고속도로, 아이젠하워의 주간고속도로
[1] | 이태영 | 2024.09.22 | 136 |
18617 |
[사설] 탈원전 야당들 이젠 원전 수출 훼방, 정쟁에도 정도가 있어야
[1] | 엄창섭 | 2024.09.21 | 98 |
18616 |
사랑 가득한 한가위 보네세요
[2] | 심재범 | 2024.09.16 | 127 |
18615 |
2015년 유럽 여행기, 핀란드 편 - 유럽대륙 최북단, Nordkapp (Norway)
[4] | 박일선 | 2024.09.15 | 264 |
18614 |
추석을 기다리던 마음은 어디로 갔나?
[2] | 엄창섭 | 2024.09.15 | 155 |
아주 평화로운 장면들이 많이 보입니다.
야외시장이나, 원주민의 모습들,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표정.
어느 글에서 읽었는데 세계 핵전쟁이 일어나도 호주만은 피해가 없을거라고
썼더군요. 젊은 사람들은 호주로 이민가면 좋겠어요. 인플레이션이라고는
없는 나라이기도 하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