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호주 여행기 - Darwin
2022.11.06 20:09
댓글 3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447 | 멕시코 여행기 - Mexico City [6] | 박일선 | 2017.03.23 | 102051 |
18446 | 비파(枇杷)나무 열매를 아시나요 !! [8] | 전준영 | 2009.07.07 | 82808 |
18445 | 서유럽 여행기 124 - 아일랜드 Dublin [16] | 박일선 | 2015.03.24 | 73687 |
18444 | 등산(1008) | 김세환 | 2012.07.09 | 68360 |
18443 | Greece and Turkey (1) [24] | 김승자 | 2013.06.16 | 62560 |
18442 | 유럽 여행소식 (02) Santa Claus Village [12] | 박일선 | 2015.07.10 | 58243 |
18441 | Andrte Rieu - Ballade pour Adeline [5] | 홍승표 | 2014.01.07 | 55729 |
18440 | 벌써 옛추억 [5] | 엄창섭 | 2020.05.29 | 52523 |
18439 | 볼만한 전시회 [15] | 김필규 | 2018.01.09 | 49515 |
18438 | A great ambition(대망) [6] | 홍승표 | 2012.04.06 | 49236 |
18437 | '차이코프스키'의 영원한 클래식 모음 [1] | 심재범 | 2017.04.30 | 47871 |
18436 | [re] 아일랜드 여행사진 3 [2] | 박일선 | 2014.09.04 | 46580 |
18435 | 서유럽 여행기 166 - 독일 Dresden [7] | 박일선 | 2015.05.06 | 45571 |
18434 | 등산(250) [3] | 김세환 | 2009.07.11 | 44674 |
18433 | 공간 : 빛과 그림자 / James Casebere [8] | 이문구 | 2013.01.18 | 44055 |
18432 | 에티오피아 여행기 - Harar 가는 길에 다시 들린 Adis Ababa [5] | 박일선 | 2019.08.01 | 41214 |
18431 | [re][re][re] The Sound of Silence by Simon and Garfunkel [2] | 김영송 | 2014.07.23 | 40268 |
18430 | 카자흐스탄 여행기 - Aktobe, 카자흐스탄의 마지막 도시 [2] | 박일선 | 2017.11.13 | 36912 |
18429 | Abigail and Brittany, Conjoined Twin in Minneapolis [27] | 김승자 | 2009.12.04 | 35807 |
18428 | European Coastal Civilization Travel/Normandy France [9] | 김승자 | 2017.06.26 | 32978 |
18427 | 십자가, 그 종류와 유래 [9] | 김필규 | 2012.01.11 | 31748 |
18426 | [만물상] 美 대선구호 '헛소리 그만' [6] | 엄창섭 | 2020.04.11 | 30413 |
18425 | [re] 탈무드의 교훈 [12] | 김동연 | 2013.02.01 | 29242 |
18424 | 남인도 여행기 - Amma 허깅맘 Ashram [6] | 박일선 | 2017.08.10 | 28474 |
18423 | 산사를 내려오면서..... [5] | 김재자 | 2010.01.14 | 27793 |
호주 여행은 더위와의 싸움이 만만치 않은 것 같군
자전거로 슈퍼 왕복을 하더라도 흐르는 땀은 어쩔 수 없겠지
스테이크 2인 기준이 어느 정도 양인 줄은 몰라도
왠지 육류가 풍부한 호주는 우리나라 양에 배는 될 것 같네
그야말로 오랜만에 고기로 포식을 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