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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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인사회
2022.11.13 01:2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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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2.11.1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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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2.11.13 10:25
하노이에서 만들어 올린 인사회 모임 안내장을 받아보니 세계가 정다운 하나의
마을 같습니다.여행 잘 즐기시고 16일 수요일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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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2.11.13 10:47
하노이 여행을 즐기고 있구나.
이 곳은 가을이 막바지를 가고 있는데 거기는 한 여름인 것 같구나.
좋은 시간 보내고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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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11.13 16:52
여행하시기 제일좋은 장소에 계십니다.
볼거리많고 특히 먹거리 좋은 은근히 수준높은 하노이에서
마음것 즐기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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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11.13 20:27
이젠 외국 행이네. 많이 즐기고 돌아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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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11.13 21:55
부겐베리아(Bougainvillea)가 피어있는 꽃길을 다니고 계시네요.
따뜻한 지방에서만 피는 꽃이라 하노이에도 많겠군요.
여행지에서도 인사회 알림장 잊지 않고 보내니 할수없이 바빠도(?)
참석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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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2.12.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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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시내를 걷다 보면 예쁜 이 꽃이 한창이네요
카메라에 담아 알림장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