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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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 옛집
2022.11.18 03:0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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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2.11.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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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11.18 21:50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던 나의 님은 갔습니다...."
애국 詩 <님의 침묵>을 다시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북동까지 가셔서 <만해 한용운의 옛집>을 보고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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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11.19 18:13
대단하십니다.
건강하게 어려운 곳을 다나시는 모습 놀랐습니다.
<<만해 한용운의 옛집>>이 잘 보존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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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2.11.21 16:49
정 작가로 정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해보이는 듯
정 장군의 사진이 자꾸만 달라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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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며 우국지사인 만해 한용운 선생이
1933년부터 1944년까지 10년간 거주하던 댁이 잘 보존되어 있군요
정 장군 연세에 그 곳까지 찾아다니는 열성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