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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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명곡-15
2023.01.05 12:09
Dada는 Dadaism이라고도 불리는데 스위스 쥬리히에서 시작된 19세기초의 전위예술활동입니다.
이 운동이 유롭전역으로 퍼지고 미국까지 번졌는데 미국에서는 불란서인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이
주도하였습니다. 이 운동은 이성과 논리를 부정하고 기존의 미에 대한 개념까지 부정하면서 정치적으로 극좌의 노선을 고집합니다.
전쟁과 폭력을 부르조아 자본주의의 부산물이라고 주장합니다.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미술사조 중의 하나입니다.
배경음악은 까미유 쌩-상(Camille Saint-Saëns)의 교향시 마카브르 댄스(Danse macabre)인데 한국의 피규어스케이터
김연아가 2008-2009년의 경기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한바가 있을 정도로 여러 이벤트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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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뒤샹의 작품 LHOOQ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에 수염을 붙히고 작품 타이틀을 불란서어 "Elle a chaud au cul"(엘 아 쇼 오 뀌 - She has a hot ass)의 첫 스펠에서 따왔는데 이는 성적 흥분상태를 뜻하는 것으로서 다빈치가 동성애자라는 것을 조롱하는 것이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