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명화와 명곡-15

2023.01.05 12:09

정굉호 조회 수:132

 

Dada는 Dadaism이라고도 불리는데 스위스 쥬리히에서 시작된 19세기초의 전위예술활동입니다.

이 운동이 유롭전역으로 퍼지고 미국까지 번졌는데 미국에서는 불란서인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이

주도하였습니다. 이 운동은 이성과 논리를 부정하고 기존의 미에 대한 개념까지 부정하면서 정치적으로 극좌의 노선을 고집합니다.

전쟁과 폭력을 부르조아 자본주의의 부산물이라고 주장합니다.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미술사조 중의 하나입니다.

배경음악은 까미유 쌩-상(Camille Saint-Saëns)의 교향시 마카브르 댄스(Danse macabre)인데 한국의 피규어스케이터

김연아가 2008-2009년의 경기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한바가 있을 정도로 여러 이벤트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750 산책회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오다. [5] file 이태영 2023.01.11 210
17749 함박눈이 내리느 시골집 [4] 심재범 2023.01.11 154
17748 호주 여행기 - Sydney [3] 박일선 2023.01.10 81
17747 명화와 명곡 - 16 [4] 정굉호 2023.01.09 138
17746 오랜만에 동대문 DDP 탐방 [2] file 이태영 2023.01.09 190
17745 호주 여행기 - Sydney [2] 박일선 2023.01.08 67
17744 분당 번개팀 중앙 공원 [5] file 정지우 2023.01.07 161
17743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의 일치된 생각 [2] file 이태영 2023.01.07 194
17742 호주 여행기 - Sydney [5] 박일선 2023.01.05 137
17741 雪景 가현산에서... [6] 김인 2023.01.05 132
» 명화와 명곡-15 [2] 정굉호 2023.01.05 132
17739 가현산 눈밭 산책로에서 [5] file 김인 2023.01.04 139
17738 사진에 글씨넣기 [3] 김동연 2023.01.04 111
17737 호주 여행기 - Melborne [3] 박일선 2023.01.03 90
17736 호주여행 - Great Ocean Road [3] 박일선 2023.01.01 118
17735 명화와 명곡-14 [6] 정굉호 2023.01.01 117
17734 친구가 보낸 크리쓰마쓰 카드.... 이초영 [10] file 이초영 2023.01.01 185
1773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file 박일선 2023.01.01 135
17732 2022년을 되돌아 봅니다. [8] 김동연 2022.12.31 150
17731 Happy New Year [6] file 엄창섭 2022.12.31 175
17730 2023년 인사회 첫 모임 [1] file 이태영 2022.12.31 119
17729 2022년도 인사회 회계보고 [5] file 김동연 2022.12.30 142
17728 호주 여행기 - Melbourne [1] 박일선 2022.12.29 129
17727 명화와 명곡-13 [2] 정굉호 2022.12.29 76
17726 국내 첫 '메소포타미아 문명전' 개최 [4] file 이태영 2022.12.29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