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경
2023.03.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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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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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3.03.26 18:55
성 박사, 창고에 간직했던 귀한 보물을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업로드했군요
PC 프로그램을 최신 Window11로 업그레이드하는 바람에 업로드에 고생을 조금 했지요?
덕분에 우리는 아름다운 名作을 편안하게 감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023년에는 작품전 계획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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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 바꾸다 난리를 폈네요.우한코로나로 출사를 못해 답답한데
그럭저럭 창고가 있어 땜질 계시물이 됐어요.
전시회는 올해도 신선하고 만족한 작품이 없어 그냥 넘어가기 쉬워요.
총동선사회에 생기를 불어 넣어 인원이 확보되고 출사가 정상화 되면 내년에나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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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3.03.27 12:21
오래 간직했던 창고의 보물을 보여주시는군요.
이제 추위가 지나가려 하는데도 또 설경을 보니
설경사진이 아주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앞으로 자주 작품을 감상할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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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설경 이라니... 망설였지만 꽃은 준비가 안되어 그냥 올렸지요.
우한코로나가 물러나고 선사회가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집 근처에 민속촌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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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3.03.27 20:27
귀한 설경입니다. 설경이 아름다운 곳을 찾아 다닐 수도 없는 나이가 되니
사진으로 밖에 볼 수가 없어서 귀하게 보입니다. 어느 핸가 눈이 이렇게 많이 왔지요.
제주도 5.16도로의 설경 비슷한 사진도 있고...아름다운 설경 작품 간직하셨다가
꺼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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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예전 같지않아 전국으로 찾아 다니기가 쉽지 않지요.
이번 계시물은 2010년 겨울에 눈이 많이 왔어요. 민속촌이 가까워
함박눈이 오면 밥먹다가도 뛰어 나갔지요.
2005년 선사회 만든이후 촬영한 작품들을 포트홀리오 Folder에 보관하고 있어요,
11회 회보와 의대달력 만들때 연락이 오면 보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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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3.03.27 20:29
성 박사, 오랫만이요.
고이 간직하고 있던 어느 지난 추억을 창고에서 불러왔군요?
계절이 가고 또 봄이 오니 아름다운 설경이 더욱 그리워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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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영주대감 오랬만 입니다.
우한 코로나와 미세먼지 때문에 선사회에서 사진을 못찍어
할 수 없이 광을 열고 꺼냈지요,매번 밀어주워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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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3.03.29 17:51
선사회 활동이 코로나로 정지되어 무료하던차에
성회장의 설경을 보니 후련합니다.
새봄에는 선사회 회원들과 출사다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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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럽시다 봄이오면 총동 선사회를 활성화시켜
열심히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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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 를 바꾸다 보니 혼란이 와서 질퍽거리다 이태영회장의 도움으로 간신히 올렸는데
최근 출사 못가 창고를 열었습니다.
SIZE를 1024로 줄이지 못해 용량이 큰 원본이 올라가 몇점 안되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