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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들은 꼭 걷는다는 '이곳'
2023.04.01 13:1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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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3.04.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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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3.04.03 10:07
유현준 건축가의 뉴요크의 하이라인에 관한 설명을 들으면서 30분간 산책 잘 했습니다.
걷는 도중 하이라인의 멋진 카페에 들려 커피 한 잔, 여유가 있네요
설명 중에 '사람의 공간 자연의 공간...'
'인도 포장 재료가 자연에 끼어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나기 위해서...'
로면 설명이 인상적이네요 반해서 이곳을 벤치마킹했다는
'서울로 7017'의 화분은 걷는데 지장을 준다는 것 이해가 가네요
서울로 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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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3.04.04 09:17
<<설록 현준>>의 "뉴욕커들은 꼭 이곳을 걷는다는" 명소를 소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저도 유현준 건축가에 대한 며느리의 자랑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막네아들이 세종시에 고생끝에 집을지어 이사해서 한 열흘간 머물렀었는데
손녀딸이 다니는 초등학교가 세종시 해밀동에 "해밀유치원"부터 "해밀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란히 이어가면서 예쁜색갈의 벽돌로 지어서 멋있게 눈길을 끌었었는데
<<유현준 건축가>>가 지은 학교라고 자랑을 하면서 서구적으로 지은 학교를 구경하면서 역시나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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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준 건축가의 뉴욕의 명소 하이라인 소개가 너무 재미있어서
'셜록현준'의 팬이 되었습니다. 말이 다소 빨라도 알아듣기 쉽고
재미있게 잘 설명하네요. 10년만 젊었으면 한 번 걸어 볼 생각도
하겠는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한국에도 유현준씨의
작품이 많군요. '셜록현준' tv에서 종종 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