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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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사람들
2024.03.25 10:1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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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3.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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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3.25 20:53
주말의 명동 풍경이군요. 활기찬 명동거리에 외국인들이 활개치고 다니고
있네요. 재작년 추석의 명동거리에서는 이렇게 활기를 못 느꼈어요.
관광객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1962년에 명동예술극장 무대위에서 '로미오와 쥴리엣' 연극의 네레이터를
했어요. 영문학과 졸업연극제였었지요.(나도 자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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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03.26 22:03
가끔 올려주시는 명동거리의 변하는 모습 즐겁게 봅니다.
이제는 외국인들과 더불어 먹을거리도 풍성해 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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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4.03.28 09:27
오늘날의 명동은 우리만의 것이 아니네요.
각국의 인종이 다 모인듯 외국인 관광객들로 활기를 찾고 있어요.
내실 있는 K-culture로 자리 매김해서 더 많은 관강객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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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명동거리에는 외국의 젊은이들이 더 많은 것 같구나!
명동 하면 기억에 남는건 아득한 옛날 까까머리 고 1때,
명동예술극장 (시공관)에서 개천절 노래 합창해 본 기억밖에 안떠올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