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5월 연휴에 17만 명이 다녀가 연휴 간 국내 방문 최고 기록을 세운

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는

포스코가 기획-제작-설치하여 포항시민에게 기부한 작품이다.

주 재료는 탄소강[SM355]과 스테인리스강[ST329J3L]이며,

독일의 세계적인 부부작가 하이케 무터와 울리의 겐츠가 디자인하고

포스코 건설이 제작-설치, 더톤이 디자인감리,

포스코에이앤씨가 CM, 나인디렉터스에서 국내 설계를 담당하여 건립하였다.

트랙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스페이스 워크라는 제목처럼 

'예술 위, 구름 위를 걸으며 

마치 공간과 우주를 유영'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스페이스워크가 연휴 국내 방문객의 최고 기록을 세웠다는 뉴스를 접하고

 전에 출사로 만든 사진을 정리해 봤다.

드론 촬영 도중에 제지를 받아 부감 커트를 충분히 찍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스 0127 0.jpg

 

 

 

 

 

스 0145 01.JPG

 

 

 

 

 

DSC06040 03.JPG

 

 

 

 

 

DSC06051 0a 0.JPG

 

 

 

 

 

스 0115.JPG

 

 

 

 

 

스 0116.JPG

 

 

 

 

 

DSC06071 0a.JPG

 

 

 

 

 

스 0143 0.JPG

 

 

 

 

 

스 009 0.JPG

 

 

 

 

 

스 0118.JPG

 

 

 

 

 

스 07.JPG

 

 

 

 

 

DSC06051 0a 0.JPG

 

 

 

 

 

DSC06083 0b0.JPG

 

 

 

 

 

DSC06068 0a.JPG

 

 

 

 

 

스 0103.JPG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 5월 연휴에 17만 명이 다녀간 포항 스페이스워크 [2] file 이태영 2025.05.11 104
18811 클래식 음악의 역사(2세기~1925) [3] 김필규 2025.05.10 115
18810 도시공간에서 자연을 탐미하다. [2] file 이태영 2025.05.06 115
18809 한국에 잠들고 싶어한 6·25 참전용사들 [1] file 엄창섭 2025.05.06 102
18808 남양성모성지 방문기 [10] 김동연 2025.05.04 133
18807 바그너에 관한 진실과 비하인드 스토리 [3] 김필규 2025.05.03 123
18806 5월 인사회 모임 [3] file 이태영 2025.05.02 110
18805 4월 기금 모금 결과를 알림니다. 연흥숙 2025.04.30 57
18804 하루 한끼로 버틴다... 210만 가자 주민 기아 위기 [3] 엄창섭 2025.04.30 104
18803 뚝섬 한강공원의 문화 공간 자벌레 [4] file 이태영 2025.04.30 117
18802 97세 히로시마 원폭 생존자들의 마지막 듀엣곡 - 누구도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AI 영상) [4] 김필규 2025.04.29 224
18801 선농축전 참가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연흥숙 2025.04.28 51
18800 4월의 대공원 산우회 [6] file 이은영 2025.04.26 114
18799 <신의 일요일 > - 작가 김수경 수상 인터뷰 [6] 김동연 2025.04.26 122
18798 임윤찬 vs 리스트/ 리스트 & 초절 기교 연습곡의 정체와 비하인드 [2] 김필규 2025.04.25 104
18797 5년 보수 공사 마친 국보 '종묘 정전' [5] file 이태영 2025.04.24 110
18796 겹벚꽃 경주유적답사와 대구간송미술관 [12] 이은영 2025.04.23 133
18795 루이스 부르주아: 아름다운 지옥 [3] 김필규 2025.04.21 108
18794 챗GPT로 웹툰 만들어 보기 [4] file 이태영 2025.04.20 101
18793 <그네> [10] 김동연 2025.04.20 116
18792 벚꽃 길에 찾아온 봄 [14] 황영호 2025.04.19 163
18791 우리민족의 슬픈 자화상 [2] file 김필규 2025.04.17 150
18790 챗GPT는 변호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 [2] file 엄창섭 2025.04.17 93
18789 도심 속의 쉼터 영흥숲공원 [1] file 이태영 2025.04.16 108
18788 회화주의 사진의 거장 쉴라 메츠너 [2] 김필규 2025.04.13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