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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탕 지껄이지 말라" 북한의 언어
2019.08.19 15:5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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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8.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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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8.19 17:03
'망탕 지껄이지 말라'
통일되면 언어 문제도 일대 혼란이 불가피하다고 한
어느 국문학자의 우려의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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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8.19 21:39
중앙박물관 호랑이 전에 갔을때
설명 하시는 분이 남한이 우리나라말 사전을 이북과 공동 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해서 마음속으로 많이 우려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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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8.20 09:48
박지원에게 욕설을 퍼부어서 남한의 그들 무리에게 더이상 입을 열지 못하도록
협박을 하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바뀌면 박지원처럼 말하는 자들이 몇 사람
더 나올 것을 염려해서 미리 그들의 입을 막는 것이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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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말로 <알랑방귀> "노죽"이라는 단어를 보니, 正鵠이라는 單語가 떠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