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빔을 차려입고 산(Saan) 이와 !!
2020.01.21 21:06
아래 사진은 우리집 一家 4代의 ....부친, 본인, 손주, 증손주들의 영상 기록물. 옛 모습 손주들이 제아무리 눈비비며 보아도 아프지가 안네요.
1. 맨위 직계가족 사진중 왼쪽 두번째가 산이. 그 아래줄 첫번 사진에는 부모님, 끝에
는 딸 아들 다섯 세살의 앙증스런 남매.
2. 산 이가 엄마의 손잡고 (외)할머니와
의젓하게...
3. 산이 돐 때.
4. 산이와 오레곤주 복숭아 과수 밸리
에서 한때(2002년).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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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2020.01.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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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1.22 22:56
김인 님의 자랑스러운 가족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멋있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오신 것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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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1.23 06:47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또릿 또릿 자라던 산이가
이제는 저렇게 의젖하고 대견스럽게 성장했구나!
귀하고 흡족하게 커가는 산이가 할배를 행복하게 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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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0.01.23 13:53
선남 선녀들이 이룩하신 다복하신 가족모임 앨범, 귀하게 감상했습니다.
계속 온 가족 건강하고 화목하게 번영하시기를 축수합니다.
김정숙교수님, 오랜만에 앨범에서 뵙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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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1.25 19:41
산이 자라면서 보아오는데도 세월이 너무 빨랐나 봅니다.
화목한 가족 앨범 새롭습니다.
모두 편안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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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0.01.26 16:09
할아버지를 모신 가족사 앨범.. 자랑스럽습니다.
소년 산이가 자라 청년이 되고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간다죠? 내내 화평, 행복하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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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1.28 20:59
화목하고 건강해 보이는 가족이 설날 모여 웃고
담소하는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새해 행복한 가족이 축복 받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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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모아 편집해본 것입니다. 백수가 과로사
한다지만 스마트폰으로 우리 부고11홈피에 직접
올려 본다는 일념으로 또 한번 습작을 올림니다.
노이지 메이커를, 양해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