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 한 장 <사진/이초영>
2020.02.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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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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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2.2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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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2.22 06:37
지적하신 눈 내리는 장면을 수정했더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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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0.02.22 00:43
멋있어요, 친구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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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20.02.22 03:20
제 컴에는 사진이 뜨지 않습니다
이태영 회장님 다시 보내실수 없나요.
동연이 댓글로 봐서 우영임이와 함게
4이서 눈오는날 사진 같네요.Adobe Flash Player is blocked 싸인이 나오고 사진이 안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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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2.22 06:35
아래 사진 속에 눈이 내리게 만들었습니다.
눈을 내리게 하면 사진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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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20.02.22 07:17
이태영 회장님, 새벽에 일찍 일어나시네요.
벌써 사진 올려 주시고 감사합니다.
2012년 제 folder에 이사진이 있으니 벌써 만 9년전이네요.
오후 1:00 부터 폭설이 온다는 일기 예보가 있었는데
우리 4 사람 눈오는것 신경도 안쓰고 점심후 2차로 빵집
cafe에서 이야기 나누고 4시가 지나 이제 그만 가자하고
나와보니 폭설이 내렸어요.
다른 손님들은 일찍 돌아가고 우리만 남았는지 멀리 혼자 서있는 흰차가
정수차. 거기까지 미끄러 질까봐 엉금 엉금 갔던일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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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2.22 08:11
아래 사진은 GIF로 만들어서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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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20.02.22 09:04
네, 잘 보입니다.함박눈이 내리네요.
이 사진찍은 2012년 겨울지나고, 2013년에
NJ를 떠났으니 그 후로 눈구경을 못합니다.
폭설이 무섭고 한파가 싫어서 CA,로 왔는데
눈사진을 보면 아직도 흰눈으로 뒤덮힌 동부의 겨울을
떠 올리곤 합니다.
년전에 이사진과 함께 Christmas 캐롤도 올려 주셨던것 기억합니다.
지나간 사진은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미소 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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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2.22 09:18
우영림이 미국 갔을때 찍은 사진이네요.
호전이,정수, 영림이,초영이, 사진 너무 멋지네요.
초영아 네가 NJ를 떠난지가 벌써 7년이 되는구나.
NJ는 너무 춥긴 추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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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어울리는 멋진 사진이네요.
4친구 다 행복한 웃음으로 눈발을 맞고 있는 것 같군요.
frame에 눈발이 떨어지지 않았으면 진짜 눈인 줄 알텐데...
그런데 휴대폰에서는 지원이 안된다는 말만 나와요.
컴에 앉기까지 뭘까하고 궁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