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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기 - 사라진 소수민족 마을
2020.07.10 00:4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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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7.1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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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7.10 05:35
메콩강하면 동남아를 떠올리는데 역시 그 주변 풍광을 보면
전혀 중국이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태국, 미얀마 풍이네 침대버스를 처음 구경하는군
미국 전역이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과감한 결단을 내렸구나
다음에는 미국 횡단 여행기를 읽을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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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7.10 06:24
가능한 한 사람들을 피하면서 조심스럽게 다녀올 생각이야. 바람을 좀 씌워야 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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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7.10 10:04
중국이 아주 잘 살게된 2010년 여행기군요.
아주 깨끗하고 좋아진 중국인데 요즘 여러가지 나쁜 소식이 들리지요?
잘 생각하셨습니다. 잘 걸을 수 있을때 여행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건이 되면 누구든지 여행다니는 일을 노년에 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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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7.12 10:35
꼭 하고 싶었던 여행인데 하필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여행 제한이 많을 때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좀 불편하지만 조심스럽게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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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7.11 22:03
정말 대단 하십니다.
중국의 마지막 여행은 동남아같은 화려한 모습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길어지는 코로나19로 조용한 미국 횡단기 여행을 기대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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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7.12 10:38
2010년 중국 여행기는 반 정도 밖에 못 올렸습니다. 미국 횡단 여행에서 돌아와서 마저 올리겠습니다. 미국 여행기도 여행 중에 올리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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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월요일부터 약 3주 간 미국횡단 자동차 여행을 떠납니다. 샌프란시스코로부터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까지는 옛날에 두어 번 했었고 이번에는 솔트레이크시티로부터 대서양까지 갔다가 돌아옵니다. 미국의 각 주마다 코로나바이러스 여행 규제가 다르기 때문에 대서양 어느 곳까지 갈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가능하면 캐나다의 대서양 해안까지 다녀올 생각입니다. 그래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다음 3주 동안 여행기 올리는 것을 잠정 중단하겠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대신 3주 동안 가끔 미국횡단 자동차 여행 소식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