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근처 산책
2020.07.12 06:2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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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7.1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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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7.12 10:59
우와~ 오늘도 아름다운 추억을 하나 만드셨네요
정 장군 내외 분 동네 우거진 숲속에서 멋진 데이트를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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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7.12 12:18
우한 코로나로 멀리가기 힘드는데 근처를 잘 선택했군요.
한적하고 공기좋은 숲에서 두분 산책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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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7.12 18:47
길어지는 코로나19 로 집근처를 꾸준히 산책 하시는군요.
정다운 내외분 산책 하시는 모습이 멋진 노 부부의 모습입니다.
두분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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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0.07.12 21:09
두 내외 분의 산책 모습이 멋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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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7.12 23:34
와아 멋지십니다. 부인께서 카메라 삼각다리도 들어주시고요.
예쁜 여름꽃 감상하시면서 동네 언덕을 오르셨군요.
코로나는 절대 가까이 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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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0.07.13 06:50
격려 댓글 써주신 동창님께 감사 드립니다 가정의 건강과 행운을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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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7.13 09:12
댓글이 좀 늦었습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십니다. 특히 부인이요. 나이 차가 많으신 모양이지요. 부인이 매우 젊어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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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0.07.14 04:36
댓글 감사 합니다 나 38년생 처 40년생 같이 늙어 갑니다 고맙읍니다 가정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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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0.07.14 06:48
아름다운 꽃길 산책하시는 두분의 건강하신 모습이 더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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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0.07.14 11:09
댓글 감사 합니다. 승자님 내외분이 많은곳 여행 하는것 잘보고 있읍니다.
온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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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작가 두 분 내외분이 집 가까운 산책길에 나셨구려.
산에 올라 코로나가 없는 신선한 공기 마시며 시가지를 내려다보면서 호연지기를 느끼었겠소.
두 분의 건강한 모습이 참 보기가 좋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