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8 21:40
언제들어도 꿈꾸게하는 - 아름다운곡
"그린 슬리브스 환상곡(Fantasia On Green Sleeves)"은 영국을 대표하는 국민주의 작곡가 본 윌리암스(Ralph Vaughan Williams; 1872~1958)의 작품이다. "Greensleeves"는 "푸른 옷소매"라는 뜻으로 아일랜드 전설에 따르면
그 여인은 그녀를 좋아했던 수많은 남자들에게
 베르디 / "리골레토"(Rigoletto) 중 '그리운 이름' Giuseppe Fortunino Francesco Verdi, [1813∼1901]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Rigoletto) 중 '그리운 이름'
|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18439 | 日에 한국을 홀딱 넘기려던 美 대통령 | 김필규 | 2024.04.29 | 22 |
| 18438 | 중국 광저우 덮친 토네이도 | 심재범 | 2024.04.29 | 12 |
| 18437 | 2014년 유럽 여행기, 덴마크 편 - 수도 Copenhagen 아들과 함께 [1] | 박일선 | 2024.04.28 | 11 |
| 18436 | 2024 Honorary Starters at the Masters [2] | 김필규 | 2024.04.27 | 43 |
| 18435 | 4월의 대공원 산우회 [3] | 이은영 | 2024.04.27 | 50 |
| 18434 |
선과 악의 본질
[5]  | 최종봉 | 2024.04.27 | 19 |
| 18433 | <서울숲>을 걸었습니다. [10] | 김동연 | 2024.04.25 | 88 |
| 18432 | “광복 100주년 화성에 태극기” 우주항공청 닻 올렸다 [4] | 엄창섭 | 2024.04.25 | 75 |
| 18431 |
송파의 대표적 문화공간 '송파책박물관'
[3]  | 이태영 | 2024.04.23 | 86 |
| 18430 |
신록의 계절
[4] | 김영은 | 2024.04.23 | 80 |
| 18429 | 흰모란 일기 [6] | 김동연 | 2024.04.22 | 82 |
| 18428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 최종봉 | 2024.04.22 | 44 |
| 18427 | 읽기만 해도 근심이 풀리는 글 [3] | 최종봉 | 2024.04.22 | 33 |
| 18426 | 여유와 넉넉함 [1] | 심재범 | 2024.04.22 | 37 |
| 18425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온천도시 Bath와 선사시대 유적 Stonehenge [1] | 박일선 | 2024.04.21 | 15 |
| 18424 |
서울시가 대놓고 벤치마킹… 日 최초 공중정원 ‘미야시타 파크’는 어떤 곳?
| 이태영 | 2024.04.18 | 80 |
| 18423 |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열린 봉축점등식
[2] | 김영은 | 2024.04.18 | 64 |
| 18422 | 물에 잠긴 ‘사막도시’ 두바이 [2] | 엄창섭 | 2024.04.17 | 69 |
| 18421 | 북촌 한옥마을 카페투어 [6] | 김동연 | 2024.04.17 | 70 |
| 18420 | 수목원의 봄 나들이 [8] | 황영호 | 2024.04.17 | 84 |
| 18419 |
넘 아름다워서~~^^
[2] | 심재범 | 2024.04.16 | 64 |
| 18418 | 서울 대공원의 벚꽃 [6] | 이은영 | 2024.04.15 | 63 |
| 18417 | 산책길에서 [8] | 김동연 | 2024.04.14 | 85 |
| 18416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웨일스 수도 Cardiff [2] | 박일선 | 2024.04.14 | 18 |
| 18415 |
인사회 모임은 4월 17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1] | 이태영 | 2024.04.13 | 45 |
음악과 그림이 환상적이네요.
5월달에 메가박스에서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를 Met.영화로 보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