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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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병산서원 탐방
2020.11.05 15:0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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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11.0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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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11.05 22:15
아름다운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이 갖가지 묘기를 부리면서 펼쳐지고 있네요.
이번에 참 좋은 여행을 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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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11.06 06:11
오랜만에 엄형의 동영상을 볼 수 있네요
추억에 오래오래 남는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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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11.06 20:10
안동,영주 지역에 고색 창연한 서원,사찰,고택이 많아
사진의 피사체로 우수한곳이야. 우한코로나 풀리면 선사회 출사를 가고 싶네.
사진들 우수하여 감상 잘 했소이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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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11.06 21:14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두루두루 보여주셨습니다.
언제 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멋진 동영상이 가을을 즐기고 있습니다.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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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0.11.07 22:56
고색 창연한 병산서원의 가을의 정경을 잘 감상했습니다.
황선생님이 촬영하신 엄선생님의 뒷모습 사진들도 일품들이고
코로나19으로 제한받는 2020년 가을을 친구분들과 뜻깊은 나들이로
미련없이 즐기고 오신 건강한 모습이 멋있습니다.
Bra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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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형,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게 닥아오는 민속 전통마을,
하회 마을과 병산서원의 전경을 고스란히 담아올리셨군요.
마치 내 어릴 적에 감 익어가던 외갓집 흙 돌담 집처럼
오래오래 정감 남아있는 평화스러운 마을을 상기시키는 구려!
그날 골목골목 부지런히 찍던 뒷모습 몇 점 올려 놓겠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