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도 육아는 힘들어···말썽꾸러기 아기곰 네 마리와 길 건너기 고군분투
2021.04.03 10:17
곰도 육아는 힘들어··· 미국에서 말썽꾸러기 아가 곰 네 마리를 데리고 길을 건너는 어미 곰과 아가 곰이 길을 건너고 있다./출처=ViralHog 유튜브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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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1.04.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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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04.03 14:41
유튜브에서 보고 한참 웃으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또봐도 재미있군요. 엄마는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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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1.04.03 16:19
애미 맘 모르기는 곰 새끼도 마찬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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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4.03 16:57
엄마 노릇 하기 힘든 것은 동물도 다름이 없네. 오히려 사람보다 더 힘들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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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1.04.03 23:09
어쩌다가 새끼들을 거느리고 이차선 도로를 건너야 했는지,
곰엄마, 고생하면서 한녀석도 버리지 않고 다 데리고 갔어요.
차도에 밀린 뒷줄 사람들이 무슨 일인지 궁금하며 답답했겠지요?
오랜만에 귀여운 곰강아지들 모습,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이은영
2021.04.04 00:41
곰엄마의 새끼들을 거느리느라 고생하는 모습 짠 합니다.
항상 엄마의 마음은 똑같은거겠지요.
곰들이 우왕자왕 하는 모습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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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1.05.14 21:28
“I reiterated that the United States will not leave Australia alone on the field, or maybe I should say alone on the pitch, in the face of economic coercion by China. That’s what allies do. We have each other’s backs so we can face threats and challenges from a position of collective strength.”
블링컨 장관은 13일(현지 시각) 워싱턴DC를 방문한 머리스 페인 호주 외교장관과 회담한 뒤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중국의 경제적 강압 앞에서 호주를 혼자 경기장에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이 동맹이 하는 일”이라며 “우리는 서로 뒤를 봐주고 그래서 집단적 힘을 가진 위치에서 위협과 도전을 마주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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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1.05.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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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왕하는 아기 곰들이 너무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