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동남아 여행기 - 라오스, Si Phan Don 가는 길
2021.09.19 21:07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여행기가 나옵니다.
https://cafe.daum.net/_c21_/bbs_read?grpid=tEPp&fldid=NrGd&contentval=00002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listnum=20
댓글 4
-
이태영
2021.09.20 16:42
-
김동연
2021.09.20 22:40
문명을 떠나서 조용히 살고싶은 사람은 라오스를 좋아할 것 같습니다.
메콩강변도 아름답고 평화스럽군요. 맥주를 겯들인 점심식사도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강 가운데 떠 있는 작은 풀숲들이 4000개의 섬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
박일선
2021.09.21 12:10
맞습니다. 조용한 나라입니다. 나중에 나오는 라오스의 옛날 왕도인 루앙 프라방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남아의 진주 같은 도시입니다.
-
이은영
2021.09.22 16:17
정말로 조용하고 선한 사람들이 사는 살고 싶은 나라지요.
저도 루앙 푸라방은 잊을수가 없는곳이예요.
아직도 아이들의 친절한 눈망울들이 눈에 선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436 | 멕시코 여행기 - Mexico City [6] | 박일선 | 2017.03.23 | 102043 |
18435 | 비파(枇杷)나무 열매를 아시나요 !! [8] | 전준영 | 2009.07.07 | 82791 |
18434 | 서유럽 여행기 124 - 아일랜드 Dublin [16] | 박일선 | 2015.03.24 | 73670 |
18433 | 등산(1008) | 김세환 | 2012.07.09 | 68355 |
18432 | Greece and Turkey (1) [24] | 김승자 | 2013.06.16 | 62550 |
18431 | 유럽 여행소식 (02) Santa Claus Village [12] | 박일선 | 2015.07.10 | 58239 |
18430 | Andrte Rieu - Ballade pour Adeline [5] | 홍승표 | 2014.01.07 | 55717 |
18429 | 벌써 옛추억 [5] | 엄창섭 | 2020.05.29 | 52270 |
18428 | 볼만한 전시회 [15] | 김필규 | 2018.01.09 | 49510 |
18427 | A great ambition(대망) [6] | 홍승표 | 2012.04.06 | 49231 |
18426 | '차이코프스키'의 영원한 클래식 모음 [1] | 심재범 | 2017.04.30 | 47866 |
18425 | [re] 아일랜드 여행사진 3 [2] | 박일선 | 2014.09.04 | 46573 |
18424 | 서유럽 여행기 166 - 독일 Dresden [7] | 박일선 | 2015.05.06 | 45565 |
18423 | 등산(250) [3] | 김세환 | 2009.07.11 | 44665 |
18422 | 공간 : 빛과 그림자 / James Casebere [8] | 이문구 | 2013.01.18 | 44046 |
18421 | 에티오피아 여행기 - Harar 가는 길에 다시 들린 Adis Ababa [5] | 박일선 | 2019.08.01 | 41208 |
18420 | [re][re][re] The Sound of Silence by Simon and Garfunkel [2] | 김영송 | 2014.07.23 | 40264 |
18419 | 카자흐스탄 여행기 - Aktobe, 카자흐스탄의 마지막 도시 [2] | 박일선 | 2017.11.13 | 36907 |
18418 | Abigail and Brittany, Conjoined Twin in Minneapolis [27] | 김승자 | 2009.12.04 | 35801 |
18417 | European Coastal Civilization Travel/Normandy France [9] | 김승자 | 2017.06.26 | 32974 |
18416 | 십자가, 그 종류와 유래 [9] | 김필규 | 2012.01.11 | 31745 |
18415 | [만물상] 美 대선구호 '헛소리 그만' [6] | 엄창섭 | 2020.04.11 | 30411 |
18414 | [re] 탈무드의 교훈 [12] | 김동연 | 2013.02.01 | 29235 |
18413 | 남인도 여행기 - Amma 허깅맘 Ashram [6] | 박일선 | 2017.08.10 | 28440 |
18412 | 산사를 내려오면서..... [5] | 김재자 | 2010.01.14 | 27790 |
국경 초소가 입국 수속하는 곳으로 보기에는 너무 작고 초라해
게다가 비자를 받는 곳으로는 더욱 어울리지 않는 곳으로 보이네
일선이가 45$을 주고 나서 의심하는 것이 이해가 되는군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메콩강 이야는 빠질 수가 없겠어
다섯 번이나 라오스 여행을 하는 한국 가족은 대단하네
아마 외국 노부부가 장기 체류하는 것을 보면 라오스가 특이한 매력이 있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