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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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박 이일의 춘천 여행
2022.05.06 12:02
멀게만 느껴지던 춘천이 교통편이 좋아져 가까워졌다.
이번 일박 이일 춘천 여행에서는
소양강 산책의 필수 코스인 스카이워크와
30년 단골 별당 막국수집을 찾아
춘천의 진미 닭요리와 막국수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춘천에 사는 지인에게 이끌리어 방문한
220볼트, 이디어라는 두 카페는
규모와 시설,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가 우리를 놀라게 만들었다.
카페 220볼트
이디아 커피 춘천점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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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2.05.0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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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5.06 21:42
파란 잔디위에서 편안한 자세로 앉아서 차 한 잔 마시고 싶네요.
두 커피점이 다 너무 멋져서 우리 같은 사람도 들어 갈 수 있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답고 새로운 관광지는 다 가 보시는 행운을 가진 분이 올리는 영상만 보고
만족해야겠습니다. 좀 젊으면 후딱 가서 놀다 올 수도 있겠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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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05.11 18:23
가장 잘되있는 관광지 춘천을 즐기고 오셨습니다.
너무 멋진 사진들 다시금 음미해 봅니다.
너무 화려한 춘천으로 한번 방문해 보았으면 합니다.
항상 즐거운 생활 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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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영이, 이번 1박2일의 춘천 여행에서는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찍을거리 까지 푸짐했던 나들이였었구나.
볼거리가 많은 호반의 도시 춘천은 우리 동창회 테마 여행지로도
몇번있어서 낯 설지는 않은데 그때보다 참 많이 변하고 있네.
춘천에 가까이 하고있는 지인이 있어 자주 가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오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