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힐링 휴식공간
2024.04.03 12:0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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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4.04.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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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4.07 22:38
가보고 싶지만 잘 못가니 눈으로라도 즐기려고 종종 이런 영상을 찾아봅니다.
이태영님은 아직 자유롭게 부인과 좋은 곳을 방문하실 수 있느니 찾아가셔서
사진찍어 우리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요.
쉬운 곳은 산책회도 안내해 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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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4.04 19:35
서울에는 알려지지 않은 도심속의 좋은 휴식공간이 참! 많아 있습니다.
제일 먼저 소개되는 남산 한옥마을은 산책회 덕분에 가 보았고
마지막 소개되는 낙산공원은 고등학교 시절 동승동에 있는 친척집에서
학교를 다녔기에 자주 올라가보았던 곳이라 상전벽해 처럼 변하긴 했어도
아련한 추억속에 눈에 익은 듯 합니다.ㅎㅎ
남어지 다른 곳은 가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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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4.07 22:42
가볼만한 곳 소개가 많이 있는데 놀랐습니다.
우물안 개구리 였습니다. 서울에 산다고 해도 모르는 곳이 참 많군요.
아름다운 곳도 너무 많구요. 좀 더 일찍 이런 곳에 관심을 가졌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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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04.04 22:21
서울에도 이렇게 갈곳이 많은데 지방으로 가곤했지.
차츰 차츰 가보기로 하자.
광진교 8번가는 내가 가끔 가는 곳이지.
강변산책길을 거꾸로가면 광진교 8번가가 나온다.
우리동네 조용한곳이라 혼자도 즐기다 올수있는 곳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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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4.07 22:47
광진교 8번가 우리 언제 한 번 가서 산책하자.
가까우니까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겠네.
'우리나라 좋은 나라, 아름다운 나라' 라는 생각을
좀 더 일찍하지 못한게 억울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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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한옥마을 카페로부터 시작 창신동 채석장 언덕까지
8곳의 특장을 재 반복하면서 자세히 봤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가까이 있으면서도 먼 곳이었네요
힐링뿐만 아니라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곳 한 곳 계절에 맞춰 방문하고 싶네요 좋은 정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