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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서유럽 여행기, 아일랜드 편 - 아름답지만 너무 추웠던 Connemara
2024.03.31 19: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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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감자의 흉년 이야기는 몇 번 들었는데 너무 비참했던 것 같네
Kylemore Abbey가 어느 부호의 저택이라는데 아일랜드 사람인가?
어마어마한 규모의 저택이야 정원도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겠지 얼마나 좋으면 영국 왕이 사고 싶을 정도였겠어
우리나라 석파정이 생각이나네 석파정은 원래 안동 김씨 영의정을 지낸 김흥근의 별서였는데
대원군이 탐을 내서 결국 대원군의 별장이되었지
아일랜드 대기근을 묘사한 유명작
"Gorta[2]", 릴리안 루시 데이비슨(Lilian Lucy Davidson)의 1946년 작품. 캔버스에 유화(油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