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풍경들-에버랜드(호암미술관),고삼저수지,광명동굴
2019.07.29 22:07
< 광명동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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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삼 저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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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호암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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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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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19.07.2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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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7.30 16:03
오래전에 선사회를 따라서 에버랜드에 간 적이 있었는데
에버랜드의 풍광을 보니 반갑네요
광명동굴, 에버랜드의 사진, 역시 성 작가만의 특유의 구도와 회화적인 텃치가
우리들과의 차별화와 아름다움을 만들어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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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19.08.03 07:09
또 과찬의 말씀이라고 해야겠네요. 서로 참고하며 같이 가는거지요.
고 이병철회장 생존시 건설된 호암미술관(전시와 박물관을 겸한 건물)이 후대에
커다란 국민적 자부심과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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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9.07.30 20:15
에버랜드의 여름은 역시 녹음방초(綠陰芳草)가 우거진 전형적인 여름경관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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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19.08.03 07:12
에버랜드내 호암미술관- 박물관 쪽은 사시사철 경관이 우수합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심심풀이 나들이로 적격지 입니다.
한번 다녀 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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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7.30 21:23
성 박사 오랜만에 뵙게 되니 더욱 반가운 기분이요.
여름 깊어도 성 작가의 사진을 대하니 무섭게 내려쫴는 한여름의 폭염을 간데없고
마음 시원한 대자연이 뜨거운 여름을 말없이 녹이고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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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19.08.03 07:19
하하 그렇습니까? 영광입니다.
지금쯤 그곳은 시원한 냇물에, 여기에 더해 물위에 걸쳐있는 섭다리랑
눈에 서~ㄴ 합니다. 우수한 환경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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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7.31 21:29
더운 날씨에 얼마나 땀 많이 흘리셨을까 상상하면서 봅니다.
다 좋지만 에버랜드가 매력있네요. 기회 만들어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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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19.08.03 07:23
가까워진 에버랜드와 민속촌을 가끔 가게 됩니다.
손주들이 커서 놀이터,동물원은 안가고 호암미술관-박물관쪽만 가게됩니다.
관광객이 뜸한 주중에 한번 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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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19.07.31 21:51
세 곳에서 멋진사진 많이 찍었네요.
고삼저수지 낙시꾼 사진이 마음을 흔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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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19.08.03 07:25
고삼호는 워낙 넓어서 여러가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 미리알고 가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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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8.01 17:55
항상 다른 차원의 사진 작품이 돋보입니다.
여러군데를 시원하게 묘사하시는 여름사진 기술이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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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19.08.03 07:31
잘 보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여름철이라 초봄의 신록,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은 아니더라도 장소에 따라 호수의 풍부한 물과 산,
하늘을 조합하면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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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일찍 다가온 더위에 부실한 실적을 올리다,
여기저기 들려 겨우 몇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