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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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여행기 - 수도 Lusaka
2020.03.05 01:3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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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3.0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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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3.06 05:42
자전거는 고쳐가면서 여행할 수 있지만 오토바이가 고장나면 정말 큰일일거야. 그렇지만 여행하면서 배운 것 중의 하나가 돈만 있으면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거야. 물론 소통은 할 수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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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3.05 22:22
아프리카의 배낭여행 숙소의 수영장이 아담하면서도 특이 합니다.
자전거가 아니라 오토바이로도 여행을 하는군요.
좀 위험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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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3.06 05:45
그 여자가 오토바이 여행의 장점 하나로 든 것이 기억 나는데 여행 중에 남자들이 찍접거리면 오토바이로 쉽게 도망갈 수 있어서 좋다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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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0.03.07 15:14
Lusaka는 잠비아의 수도답게 거리가 복잡하네요. 제법 가로수도 있고요.
여자가 위험해서 어떻게 세계 배낭 여행을 하나했는데 일본 오토바이 여행객이 한 말..
도망하기 좋은게 장점이라고. 프랑스 미래학자의말 '이슬람권은 '치욕의 분위기'는
영원히 끊일것 같지 안은 종족간 싸움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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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ro Road 풍경은 번화 하네 산책로의 가로수도 오래되어서 멋있어
숙소에거 만난 일본인 여자 여행객의 대담성은 대단하네
아프리카 벌판에서 여행하다 오토바이가 고장이라도 나면 어떻게 하지?
프랑스의 미래학자의 '동아시아는 희망의 분위기'라는 말은 맞는 말인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