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소토 여행기 - "레소토의 보석" Malealea 가는 길
2020.03.06 01:2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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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3.0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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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3.06 06:56
지도를 보니 레소토는 거대한 아프리카 속에 바다가 없는 조그만 나라네
“Gate to Paradise"라는 간판이 초라하네 찍은 사진을 보니 레소토는 산악 국라는 것을 알 수 있어
높는 산으로 둘러쌓여 있는 분지가 녹색을 덮이면 장관이겠어
배낭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나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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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20.03.06 10:46
낯선 땅
낯선 곳
그네들 생활상은 어색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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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3.07 04:11
생전 들어보지 못했던 나라, 나 같은 배낭여행자들이 많았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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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3.06 11:47
레소토는 8월이지만 겨울인가봐요.
따뜻한 계절에는 파라다이스에 풀과 꽃들이 피겠지요?
그러면 아름다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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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3.07 04:15
남반구이니 그곳 8월은 북반구 2월에 해당하는 계절이지만 그리 추웠던 기억은 없구요. 지금 생각하면 왜 8월에 그곳을 여행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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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3.07 15:09
그래도 듣던 지역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레소토는 이름도 모르는 낯선 땅 이군요.
구경시켜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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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0.03.07 15:35
Meleale가 래소토의 보석이라는데 사진으로 보아서는 계절 탓인지
황토색 분지에 'Gate to Paradise'라는 팻말이 무색하게 느껴집니다.
무한 넓은 구릉지에 작물은 보이지 않고.(비농사철)레소토 왕국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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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3.07 18:36
내가 서울 한번 다녀오듯 일선이는 5대양 6대주를 마을 다녀오듯 하는구나!
학교를 끝내고 집으로 가며 즐거워하는 얼굴 까만 아이들이 너무 착하고 선한 모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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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여행기를 끝내고 오늘부터 레소토 여행기를 올립니다. 레소토는 남아공 안에 있는 두 개의 자그만 왕국 중의 하나입니다. 다른 왕국 스와질란드 여행기는 전에 올렸습니다. 남아프리카 여행기도 거의 끝나 갑니다. 레소토와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