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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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의 놀람교향곡을 들으면서
2009.04.26 12:06
튤립을 올리려고 배경음악을 찾다가 이 곡을 들어보았더니 아주 마음에 듭니다.
튤립보다 곡이 더 좋아서 제목을 바꾸었어요.
튤립
2009년 4월 23일 석란 |
댓글 20
-
김영종
2009.04.26 12:06
-
김영종
2009.04.26 12:06
괜히 이야기하고 가져 갈려니 그만 스릴도 없고 김새서 ㅎㅎㅎ -
김동연
2009.04.26 12:06
나도 좀 갚아야 하니까 제발 가져 가세요.ㅎ.ㅎ. -
홍승표
2009.04.26 12:06
James Last Orchestra 의 연주군요.
가장 좋아하는 악단입니다.
오랜만에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홍승표
2009.04.26 12:06
최고는 저 같은 사람에겐 과분한 칭호입니다. 거두어 주소서. -
김동연
2009.04.26 12:06
오래간만에 (최고)관리자님한테 잘 보일 일을 했군요. 기쁩니다. -
임효제
2009.04.26 12:06
튤립이...
춤을 추면서 무대로 나오는 환상입니다.
좋~~~~~~~~~~~습~~~~~~~~~~니~~~~~~~~~~~~다~~~~~~~~~~~! ^^* -
김동연
2009.04.26 12:06
매조님, 요즘 명랑한 곡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낮에 부엌일 할 때도 명랑한 곡을 들으면서 일하면 훨씬 쉽답니다.
매조님도 명랑한 곡을 많이 들으시지요? -
이문구
2009.04.26 12:06
꽃과 어울리는 경쾌한 음악이 마음을 한결 즐겁게 합니다.
교회에 다녀와서 약간은 무거운 마음이었거든요. -
김숙자
2009.04.26 12:06
동연아,바탕색과 튜립의 다양한 색갈이 조화가
멋있다 사진도 깔끔하고 선명하게
잘 찍었구나 음악도 좋고. -
김동연
2009.04.26 12:06
숙자야, 요즘 날씨가 추워졌지?
갑자기 겨울이 온 것 같아. 감기 조심해!
늘 칭찬해줘서 고마워. -
박성순
2009.04.26 12:06
강열한 꽃 색감
그 것이 눈에 띄인 것은
그 것이 보인 그 눈과 생각에 있는 것이지요
건강한 사람의 증표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그렇게 가꾼이의 마음이기도..... -
김승자
2009.04.26 12:06
봄의 전령인 Tulip이 아직도 제주 정원에 피어있구나.
이곳엔 지금에사 튤립이 한창이고 드디어 봄이 왔단다.
"놀람교향곡", 허가받기도 전에 가져간다.
김영종씨께 허락했으니까 나도 가져가도 되겠지? -
김동연
2009.04.26 12:06
하이든님이 좋아하시겠다, 승자야. -
채송화
2009.04.26 12:06
동연 언니 !
이 장을 열었을때 너무예뻐서 놀랬으니
놀람교향곡이 아주 딱 이야요 . 음악듣다
너무 멋쪄서 명민이처럼 흔들다 쓰러질뻔했지요. 꽝 !
이 아침이 상쾌 합니다
음악 연주에 본듸 보다
약간 다른악기가 들어간것이
현대적이고 신선 하여
느끼는 기분이 아주 또다릅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저도 놀람 끌고 갑니다 .
영종 선배님께 허락 하셨으니 ~~~~ -
김동연
2009.04.26 12:06
무거워서 끌고 가는군요.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
김세환
2009.04.26 12:06
눈을 통해 본 아름다운 꽃은 머리속에 기억되지만 동연님 렌스를 통해 본 색색가지 튜맆들은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항상 볼수 있어
고맙슴니다. 사랑해요. Fan. -
김동연
2009.04.26 12:06
감사합니다. -
민완기
2009.04.26 12:06
진홍의 튤립을 보면 옛날 일들이 많이
생각납니다. 감사. -
이민자
2009.04.26 12:06
바레리나가 음악에 맞추어 한걸음씩 한걸음씩 얘쁘게 걸어 나오는 모습 같읍니다 안면도 꽃 박람회에 갔다가 정말 츄립 많이 보았읍니다 정말 아름 다운 꽃 입니다 . 음악에 맞추어 꽃들도 신이날 것입니다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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群 集 되어 있는 튜립에 그만 세상에 이리 이쁜 꽃도 있나하며
흰 백합의 청조함에 빠져있든 나를 꽃을 보는 눈을 갖게한것이 이 튜으립 이었습니다
좀 무식한 의견으로는 좀더 다딱 다딱 부쳐 키우면 안되나요????
나도 오랫만에 음악 한곡 슬쩍 하고 픈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