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저 이렇게 살아요 14 (신구대학 식물원)
2009.04.26 12:23
매달 마지막 토요일은 대학 과 정기모임이 있는날이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건강을 위하여 걷을 수 있고 공기 좋은 곳을 찾아
시간이 되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참석하도록 하는 모임이다.
이제 없어 진 과이니 1기를 필두로 마지막기까지 모두 참석하여
화기애애하게 지내며 그간의 소식들을 전하는 그런 모임이다.
모두 서울에 사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뫃이는 것도 아니다.
그저 서울 근교에 있는 사람들이 뫃이는관계로 10여명이 고작이다.
그래도 우린 어딘가 좋은 곳을 물색하여 여기 저기 구경을 한다.
신구대학 기획처장이 농가정과 출신이어서 4월 미지막 토요일인 어제는
신구대학 식물원에서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
식충식물
댓글 9
-
김영종
2009.04.26 12:23
-
황영자
2009.04.26 12:23
본듯하겠지요
부고14회 농가정과 4회이니 우리가 4학년때 1학년이었던 장다리입니다. -
김영종
2009.04.26 12:23
맨 왼쪽은 본듯은 한데 기억이 없습ㄴㅣ다 -
황영자
2009.04.26 12:23
어제는 그래도 12명이나 뫃였답니다.
많이 뫃인 것이지요.
왜 맨 아래 사진 네 사람은 다 알지 않습니까?
나빼고 세사람인가? ㅎㅎㅎㅎㅎ -
임효제
2009.04.26 12:23
사진 찍은 곳이..
청정 지역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모두 50대 초반으로 보입니다. ^^* -
김동연
2009.04.26 12:23
신구대학 식물원이 잘 가꾸어져 있구나.
나도 옛날에 알았으면 농가정과를 들어 갈걸 그랬어...ㅎ.ㅎ.
영자는 좋은 모임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좋겠다. -
황영자
2009.04.26 12:23
동연이 너도 제주도에 좋은 모임 많이 가지고 있잖아.
친구들과 떨어져 있다보니 가까이에 있는 친구들과 자연히 가까워 지더라.
이웃사촌이지. -
김숙자
2009.04.26 12:23
영자야,네 모임이 정말 멋진 모임이구나
신구대학의 아름다운 환경이 눈에 싹 들어 온다. -
성기호
2009.04.26 12:23
식물원이 보기에 쾌적하고 상쾌해 보입니다.
선사회 11회 지회의 출사지로 적당하네요.
남한 산성과 엮어서 한번 가보도록 하지요.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211 | 망서리는 마음으로 [21] | 최경희 | 2009.04.26 | 188 |
18210 | Urgently ! 돼지독감(SI) 조심합시다 [5] | 전준영 | 2009.04.26 | 120 |
18209 | 부고 11 50주년, 여행에 다녀와서.(15)........17년만에 만난 친구..............이초영.............. [2] | 이초영 | 2009.04.26 | 136 |
18208 | 하이든의 놀람교향곡을 들으면서 [20] | 김동연 | 2009.04.26 | 184 |
» | 저 이렇게 살아요 14 (신구대학 식물원) [9] | 황영자 | 2009.04.26 | 147 |
18206 | 부고 11 50주년, 여행에 다녀와서.(16).......제주도여행 1.....이초영 [2] | 이초영 | 2009.04.26 | 112 |
18205 | 소반 위의 수석 같은 월출산 [2] | 김인 | 2009.04.26 | 1140 |
18204 | 박일선의 배낭 여행---케냐(종합) [11] | 관리자 | 2009.04.26 | 145 |
18203 | 부고 11 50주년, 여행에 다녀와서.(17).......제주도여행 2.....이초영 [1] | 이초영 | 2009.04.27 | 103 |
18202 | 고국에서(20) [6] | 김세환 | 2009.04.27 | 130 |
18201 | 독일 미술가가 운송 트럭에 그린 광고 [15] | 김승자 | 2009.04.27 | 159 |
18200 | 졸업50주년기념여행 3일 화엄사 [7] | 황영자 | 2009.04.27 | 131 |
18199 | 부고 11 50주년, 여행에 다녀와서.(18).......제주도여행 3.....이초영 [5] | 이초영 | 2009.04.27 | 158 |
18198 | 아찔한 전망대들 [4] | 김진혁 | 2009.04.27 | 94 |
18197 | 등꽃과 붓꽃 [17] | 김동연 | 2009.04.27 | 169 |
18196 | 주거니 받거니 (205) / 無 題 [11] | 김영종 | 2009.04.27 | 133 |
18195 | 졸업 50주년 기념식에 참석 차 온 카나다 김세환 동창 잘 가시오 잘 가 [9] | 전준영 | 2009.04.27 | 166 |
18194 | 졸업50주년기념여행 3일 섬진강변 벚꽃 [6] | 황영자 | 2009.04.28 | 112 |
18193 | 하루-황금찬 [15] | 김숙자 | 2009.04.28 | 188 |
18192 | 벗꽃길 [4] | 윤여순 | 2009.04.28 | 91 |
18191 | 창에 비친 모습 [5] | 윤여순 | 2009.04.28 | 104 |
18190 | 화엄사의 등 [5] | 윤여순 | 2009.04.28 | 101 |
18189 | 박일선의 배낭 여행---우간다 [8] | 관리자 | 2009.04.28 | 129 |
18188 | 잉카의 유물 살리나스(Salinas)염전 [4] | 김진혁 | 2009.04.28 | 82 |
18187 | ★ 제독의 연인 (2008) 소개합니다. ★ [7] | 이정란 | 2009.04.28 | 93 |
그래도 세 사람이나 알아 보겟으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