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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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50주년 기념식에 참석 차 온 카나다 김세환 동창 잘 가시오 잘 가
2009.04.27 22:09
오늘 만찬에 50주년 기념식에 참석차 카나다에서 온 김세환 동창이 이달 말 카나다 집으로 돌아 가기전 신정재와 이원택, 정종률 동창이 호스트가 되어 몇몇 친구들과 같이 만나 그간 지나온 50년의 긴 세월을 이야기 하며 뜻있는 시간을 보내고 헤어지며 다음에 만날것을 기약하였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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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4.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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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2009.04.27 22:09
준영아 즐거웟든 한달이 어느새 다 갔네. 모든 친구들 너무 고맙고 떠나려니 섭섭하구나. 30일 중 22일을 걷고 또 걸었다.
다른 나라에 여행갈것 같으면 나는 이곳으로 걸으라 오겟다. 모든게 낮이 읶고 말도 잘통하니 어데가나 아주 편하다.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모두 건강하기를 빈다. -
김숙자
2009.04.27 22:09
김세환님 감사 합니다 서울 제주에서
즐겁고 유용한 여행 하신 것
다음에 또 오십시요 안녕히 가십시요. -
황영자
2009.04.27 22:09
김세환씨 반가웠습니다.
이제 자주 나오셔서 제주 올레 말고도 걸을 수 있는 곳이 아주 많답니다.
남들이 걷지 않는 국토순례를 도보여행으로 해봄도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군요.
한번 생각해 보시고 실행해보실 의향은 없습니까?
박일선씨는 국제적으로 김세환씨는 국토순례를 멋질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안녕히 가십시오. -
민완기
2009.04.27 22:09
모두가 존경스럽습니다.
50주년행사를위해 먼곳을 와주신 김세환동문내외
이를 반겨주시는 신정재회장님과 동문일동들,
이를 재빨리 알려주신 전준영회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권오경
2009.04.27 22:09
안녕히 가시어요. 김세환님.
다음 한국에 걸을 일 생기거들랑 훌~쩍 떠나셔야겠네요.
많은 친구들이 옛 추억을 더듬고 웃고 이야기가 문 밖까지 나와서도 계속~~이어지니 김세환님 행복하십니다. -
최경희
2009.04.27 22:09
고국과 고향,부고11회 잊지 마시고 자주 자주 오세요
반가웠습니다.안녕히 가세요. -
임효제
2009.04.27 22:09
기억에 남는 축하 파티를 하셨구료.
두~ 두~ 둥~
북이나 울리지요. ^^* -
이기정
2009.04.27 22:09
안녕히 가십시요. 언제라도 또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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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모임이었겠습니다.
고향이라는 노래가 슬프게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