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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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여행기 - Cape Town 다운타운 (속)
2019.11.26 01:4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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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11.2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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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1.26 07:36
아시아에서 노예들을 데려온 것이 특이하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되었을까? 한국은 삼성, LG, 현대 덕분에 세계에 많이 알려지게 되었지. 세계 도처 세 회사가 없는 곳이 없지. 여행을 하다 보면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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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11.26 08:37
정말로 이제는 어디를 가도 삼성, 엘지, 현대 덕분에
코리안이라고 말하면서 떳떳하게 다닐수가 있어 편했어요.
거기에도 LG건믈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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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1.26 09:13
특히 삼성이 그렇죠. 이곳에도 전자제품을 파는 곳에 가면 삼성 판이죠. 삼성이 계속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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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19.11.26 18:32
앉아서 종은 사진 잘보고 있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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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1.27 06:58
정 장군, 꾸준히 봐주시니 고마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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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11.29 13:21
왜 아프리카 사람들도 많은데 먼 아시아에서 노예를 사 왔는지 궁금합니다.
더 양순하고 말을 잘 들어서? 모르겠네요. 나막신 모양은 다르지만 오랫만에 보네요.
글로만 익힌 노예매매 돌 이런 광경이엇군요. 참 옛날에 안태어난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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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1.30 03:08
남아공 식민지를 처음 개척한 나라는 네델란드였습니다. 네델란드는 비슷한 시기에 인도네시아도 식민지로 경영했습니다. 아마 아프리카 흑인들보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일을 더 잘해서 노예로 데려왔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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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의 노예 역사는 역시 유럽인들이 들어와서 시작했겠지
Slave Lodge의 원래 모습의 사진을 보니 노예들의 탈출이 도저히 불가능한 감옥이었네
내일은 남아공을 떠나서 나미비아로 가니 어떤 분위기로 바뀔까?
중심가의 LG 건물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