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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동네 길을 걷다가..

2020.06.03 10:32

오계숙 조회 수:171


1. Woodmont 2020-03-24 16.17.38.jpg

"여기서 개 변은 삼가주세요" 이겠지요.

 

 

2 Bernie 2020-02-22 15.15.32.jpg

버클리에서 트럼프 이름은 못보았읍니다. 버니 이름은 많이 보았읍니다.

 

 

 

3 House sign 2019-10-04 09.59.21.jpg

자기집앞 정원에 집주인들은 하고싶은 말들을 꽂아 놓습니다. 

 

 

 

4 street Liblary 2020-02-22 14.59.04.jpg

골목 골목 짚앞에 적은 도서관을 만들어 자기들 보던책을 놓아두고, 동네 이웃들과 논아 봅니다. 이리 책에 관심을두고 열심히 보존하려 합니다. 인터넷이 발달되어도, 책 문화는

계속 발전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또 기원합니다. 

 

 

 

5 Book on the Street.jpg

아주 헌 문학 전집인데, 리싸이클 하지않코, 길가에 세웠읍니다. 혹 누가 볼수있지 않을까? 몇일 후 책이 없어졌읍니다. 멋진 주인을만나, 그집에서 잘살기를 기원했읍니다.

 

 

 

 

6 Street Sign Berkeley _2076.jpg

버클리 길이름은 많은 실제 존재했던 사람들의 이름으로 지워졌는데, 우리는 아이젠하워 대통령 이름 "두와잍" 바로옆에 살고있고, 몇가 올라가면, 마틴루터킹 이름의 큰길이 있읍니다. 그길 십자로는 그의 사진까지 부터있읍니다. 베트남전쟁때, 이곳 학생 시민들이 반대 데모 한곳은 "평화의 공원으로' 이름지어져 있읍니다.

 

 

 

7.woodmont 2020-03-24 16.21.37-1.jpg

 

길을 걷 이것저것 보았읍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는 서로 소통한다는걸 재미있게 보았읍니다.

집앞에 꽃들도 색갈에 관계없시 한땅에서 서로 어울려 피어나니, 아름답습니다.

 

의견이 다를땐 조금씩 양보하고, 주장하며, 타협 하라는 

어느전문 테라피스트 예를 들면:

일년에 4번 나오던 회보면, 2번으로 줄이면

경제적 부담, 예산, 시간, 노동력등 반으로 줄어 힘을 덜겠지요.

회보를 위한 훤드 모금도하고 해서

 

출판이 되면 : 

 

캠퓨터 안보시는분께도, 와이파이없는 분들도 반갑게 보실테고

글이야 잘쓰던 어쩌던, 모두 솔직한 마음에서 울어난 이야기니

읽을 만한 가치가 있고, 그래서 소통이되는, 그것이 회보가 아닌가요?

 

동창회에서 인터넷으로 올리시면,

회보 안보시는 분도, 보실수있고, 그러니 독자가 늘것이고,

회보가 분실되는 일 없스니 오래 아카이브 되어 더욱 좋지않을까요?

 

우리가 앞으로 얼마나 오래 일할수 있겠는지요?

어느 동창 졸업 65회기념 테마여행이 해산 된걸 기억합니다.

많은동문들이 힘들어 못하겠다 해서요.

우리는 지금 아직도 좋은 시절인듯! 서로 일 하겠다 하지않나요 그정력 감탄!!... 서로 웃고 지나요~

 

 

동창회보를 처음 받았을때, 저는 미국온후 처음으로 한국말로 인쇄된 글을 읽었읍니다.

 

그때, 서투른 영어로만 살아갈때, 눈물이 어릴정도로 반가웠읍니다. 한국말로 글 쓰기 시작 한것은

 

신정재님의 집요한 부탁으로, 쓰기시작해, 한국어 의 맛이, 영어맛 보다 훨씬 좋타는걸알았읍니다.

 

한국타자도 못써, 펜으로 쓰고 또 교정해 잘라 풀로 부치고, 더덕 더덕 걸레조박 된것도, 괜찮타 하시어 보내면,

 

편집의원님 들이 다시 타자해주시고, 문법, 밑바칩등 고쳐주시고, 저는 많이 배워, 이제 글이 점점

 

쉽게 나오게 되었읍니다. 제글은 동창회보 덕분에 자랐다 생각됩니다. 고마운 마음 다 얘기 못하지만,

 

조금 써 보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부고11 동창회를 여태까지 애껴주시고 이끌어주신 여러 회장단님들의 헌신과 수고, 감사합니다.

 

창회보 신정재 회장님과 편집위원님들의 헌신과 수고, 우리 11 회 동창들의 복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오 계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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