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도의 추억
2020.07.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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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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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7.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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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7.11 06:05
몇 년이 흘러도 보물은 영원한 보물이지요
깊숙이 보관했던 아름다운 작품을 코로나19 덕분에 우리가 감상할 수 있네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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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7.14 18:14
묵혀둔걸 꺼내 올리니 미안하네요.
덕분에 지난 시절을 회상하는 기회가 되어 좋습니다.
우한 코로나로 모임이 어려운데 인사회 이끄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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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0.07.11 10:49
강화도에 사찰이 여러 개가 있지만 그중 전등사가 제일 유명한 절로 알고 있는데
아름다운 연등을 보니 전등사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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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7.14 18:19
맞습니다.,전등사 출사때 절과 해변가에서 회원들과 작업을 했습니다.
이 사태가 빠른시일안에 풀릴것 같지 않아 걱정입니다.할 수 없지요. 기다려봅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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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7.11 15:08
성 박사, 몹쓸 세기적인 역병, 우한 코로나 때문에 출사를 못하시니 많이 답답하시지요?
허지만 지난 날의 소중했던 일상을 떠울리게 해주는 추억 창고에 보물이 가득하니 부러울게 없겠소이다.ㅎㅎ
환상적인 사진들이 또 마음을 빼앗아 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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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7.14 18:28
출사를 못가는대신 지난시절 정리안된 사진들을 대충 정리를 하게 됩니다.
제 사진에대한 과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우한 코로나 사태가 오래갈것 같으니
동네에서 소품이라도 건져야 할텐데 어려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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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0.07.11 18:06
같이가서 찍은 장소인데 잘표현한 사진 감상 잘하고 배우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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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7.14 18:32
그때가 2016년 2월 입니다.
세월이 무척 빨리 가네요. 집 근처라도 슬슬 다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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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7.11 18:42
눈이 번쩍 뜨이는 작품들입니다.
강화도에 여러번 가도 이런 아름다운 장면을 보지 못했습니다.
귀한 소장품들 종종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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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7.14 18:41
강화도엔 출사를 여러번 갔었는데 매번 다른곳으로 다녀 장소가 헷갈리네요.
가끔 올리시는 계시물들이 상큼하고 신선한 자극을 줍니다.
이번에 큰일 잘 마무리 지셔서 고맙습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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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7.11 22:10
코로나19로 인해 오래 간직하시던 작품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하나하나가 정말 명작품들입니다.
요즘 출사를 못하고 계시니 가까운곳이라도 다니시면 또 좋은 작품이 나오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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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7.14 18:49
어지럽게 쌓인 사진들을 정리하며 골라 올렸는데 새것이 아닌것 같아
왠지 미안하네요. 2005년 부터니 그동안 많이 쌓여 있네요.
이제는 근처에나가 어슬렁 다녀야 하겠습니다.잘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한 코로나로 출사가 불가하여 2016년 강화도 출사시 얻은 사찰,해변가 모습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