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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가봉 여행기 - 수도 Livreville (속)
2020.09.13 19: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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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9.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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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9.14 19:58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쓰는 나라이지. 어떤 나라 사람들들은 사진 찍히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 나라 사람들은 싫어하는데 왜 그렇게 다른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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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9.14 16:22
도시풍경이 우리나라 6,70년대와 비슷하네.
서 아프리카 해변지역이 선풍기로 지날 수있다니 다행이고
그 와중에 앨러스카,동남아를 생각 하는구나.여행가라 다르네.
환경이 우리와 너무 다르니 아무쪼록 건강하고 무사히 끝내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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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9.14 19:59
서아프리카에서는 고생을 많이 했지. 그래도 다행히 잘 끝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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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의 언어는 불어를 공용어로 쓰고 있나?
성당에 속한 건물이면서 물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니 너무 불편했겠어
이제 서아프리카 여행이 시작인데 다음 해 또 그 다음 해 여행 계획을 짜고 있군
사진만 찍으면 이상하게도 거부 반응을 일으는 민족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