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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콩고 여행기 - 수도 Brazzaville (속)
2020.09.23 19:08
댓글 2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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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9 | 혼자보기 아까워서 ; 꽃 하나 [8] | 신승애 | 2009.04.28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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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7 | 모란 1 : 옆 모습 [1] | 신승애 | 2009.04.29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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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5 | 짤츠브르크 미라벨 정원 [6] | 김진혁 | 2009.04.29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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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2 | 황새가 되려는 김영종의 느긋한 여유 [11] | 이문구 | 2009.04.29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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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0 | 졸업50주년기념여행 3일 남강땜과 사천 일몰 | 황영자 | 2009.04.30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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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7 | 남도여행에서 건진 갈대 작품 몇점 [10] | 신승애 | 2009.04.30 | 138 |
18166 | 운남성 - 여강, 옥룡설산의 백수하 [1] | 김진혁 | 2009.04.30 | 102 |
18165 | 명예 박사가 탄생하던 날 [17] | 홍승표 | 2009.04.30 | 283 |
오늘도 다음 목적지로 갈 교통편 문제로 마음을 썩혔어
Brazzaville 거리 사진을 보니 모든 것이 열악하네 골목길은 쓰레기 천지고
서아프리카 여행 중에 2011년 새해를 맞이했어
2000년 맞이로 세계가 들썩했었는데 10년이 지나고 또 지금은 2020년이 되었으니..
컴퓨터의 skype를 이용 가족들과 화상 통화를 할 수 있어 다행이야
요즘은 카톡의 페이스톡이나 Zoom을 이용
화상 통화를 쉽게 할 수 있어 가족들과의 소통이 훨씬 수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