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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나이제리아 여행기 - Calabar (속)
2020.10.13 19:03
댓글 2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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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3 | 모란 1 : 옆 모습 [1] | 신승애 | 2009.04.29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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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3 | 남도여행에서 건진 갈대 작품 몇점 [10] | 신승애 | 2009.04.30 | 138 |
18172 | 운남성 - 여강, 옥룡설산의 백수하 [1] | 김진혁 | 2009.04.30 | 102 |
18171 | 명예 박사가 탄생하던 날 [17] | 홍승표 | 2009.04.30 | 283 |
다행히 정보부의 무시무시한 심문을 무사히 끝내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여행을 할 수 있었을 텐데 속히 떠나고 싶은 마음이었어
공기도 통하지 않는 방에서 기다리는 것이 심문보다 더 힘들었겠어
위 숙소 사진을 보니 기가 막힐 정도의 숙소로군
불과 4,500 naira의 좋은 숙소로 옮겼다니 푹 쉬고 떠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