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커피샾이나 식당에서 더 이상 노인 취급 받지 않고 당당할 수 있습니다.

*입장할때 젊은이들과 같이 휴대폰 QR코드를 찍고 들어 갈수 있습니다.

*커피 주문할때 카카오톡으로 받은 선물인 케익과 커피를 내밀고 커피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손주들에게 카카오페이로 용돈을 줄수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 수 있습니다.

*친구들끼리 점심먹고 자기 점심값을 쉽게 나눌 수 있습니다.(덧치페이)

*축의금이나 조의금을 카카오페이로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코로나시대에 꼭 맞지요.

(적절한 문구가 쓰여진 봉투에 담아서,  상대방이 카카오페이를 사용하고 있지 않아도 보낼 수 있습니다.) 

휴대폰을 활용하는 더 많은 방법을 인사회에 나와서 친구들과 함께 게임처럼 즐겁게 배우세요.

배움의 열기를 보여주는 모습을 이태영님이 잘 스케치해 주셔서 다음시간에는 빨리 가지 않으면 자리가 없겠습니다.ㅎㅎ

환절기에 친구들의 건강을 빕니다!

오늘 인사회는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너무 신기한 일들이 쉽게 나도 할수있는 일상 생활의 한가지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카카오 페이를 배우고 나서 카페에 가니까 카운터에 <<카카오 페이 됩니다>>. 라는

노란 펫말이 눈에 금방 들어와서 바로 이거구나 감탄했어요.

카페 펫말에 있는 여러가지 <<슬기로운 경제생활>>이라는것이 젊은이들만

이용 하는것인즐만 알았는데 우리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물어보지않고도

모든 혜택을 젊잖게  이용 할수가 있어졌어요.ㅎㅎ

홀로 서기가 점점 자신 있어집니다.